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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계는 없습니다


천황 황후 양폐하 행차계:「 제35회전국 풍부한 바다 만들기 대회」 | 호우죠즈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

  재위중, 한번도 한국에 발을 디디지 않았던 앞의 폐하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고 올바르게 인식되었다고 해도

  일본국민은 일본왕의 방한에는 대반대하겠지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한국 황태자 리은(전열 중앙의 소년)과 기념 사진에 들어가는 가인황태자(리은의 왼쪽옆).리은의 우린에는 아리스가와노미야위 히토시 황태자.그 오른쪽은 이토히로부미.리은의 왼쪽 기울기 후는 도고 헤이하치로.우로 비스듬히 뒤는 가쓰라 다로=메이지 40년 10월, 한국·창덕궁

한국 황태자 리은(전열 중앙의 소년)과 기념 사진에 들어가는 가인황태자(리은의 왼쪽옆).리은의 우린에는 아리스가와노미야위 히토시 황태자.그 오른쪽은 이토히로부미.리은의 왼쪽 기울기 후는 도고 헤이하치로.우로 비스듬히 뒤는 가쓰라 다로=메이지 40년 10월, 한국·창덕궁


유일, 발을 디딘 것은 타이쇼의 폐하가 황태자 시대에 행계 되었을 뿐입니다만, 다이쇼 텐노의 치세는 짧았습니다.


安重根を称えている限り


行幸啓はありません


天皇皇后両陛下行幸啓:「第35回全国豊かな海づくり大会」 | 放生津八幡宮

  ご在位中、一度も韓国に足を踏み入れなかった先の陛下

  安重根がテロリストだと正しく認識されたとしても

  日本国民は天皇陛下の訪韓には大反対するでしょう。

  可能性はゼロです。


韓国皇太子の李垠(前列中央の少年)と記念写真に納まる嘉仁皇太子(李垠の左隣)。李垠の右隣には有栖川宮威仁親王。その右は伊藤博文。李垠の左斜め後は東郷平八郎。右斜め後ろは桂太郎=明治40年10月、韓国・昌徳宮

韓国皇太子の李垠(前列中央の少年)と記念写真に納まる嘉仁皇太子(李垠の左隣)。李垠の右隣には有栖川宮威仁親王。その右は伊藤博文。李垠の左斜め後は東郷平八郎。右斜め後ろは桂太郎=明治40年10月、韓国・昌徳宮


唯一、足を踏み入れたのは大正の陛下が皇太子時代に行啓されただけですが、大正天皇の治世は短か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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