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종 오이는 크고 예쁘게 생겼지만 토종 오이는 못생기고 작지만 맛은 좋다고 한다.
내년에 한번 심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종자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매해 구입하는 것도 낭비 같기 때문에 그냥 채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씨앗도 여러가지 구입하면 꽤 큰 돈이 된다.
배고픈 시절은 지났기 때문에 큰 것 보다는 맛있는 것이 선호되는 시대인 것이다.
地元きゅうりが味がもっと良いと言う.
改良種きゅうりは大きくてきれいな顔付きだったが地元きゅうりは醜くて小さいけれど味は良いと言う.
来年に一度植えて見るつもりだ.
そして種子価格が上がったから毎年購入することも無駄使いみたいだからそのまま採種して使った方が良いだろう.
種子もいろいろ購入すればかなり大きいお金になる.
お腹がすいている時代は経ったから大きいよりはおいしいのが選好される時代の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