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족
한국인으로 귀화
나의 성씨와 같다.
일본의 성씨로 알려진 다나카(田中)도 한국의 田씨에서 파생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1970년대 일본 총리를 지낸 다나카(田中)는 자신이 “담양전씨의 후예로 담양전씨 시조 전득시의 12대손이 일본으로 건너가 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의 전씨들도 일제강점기 창씨개명 때 전중(田中)으로 성씨를 쓰기도 했다.
韓国のピンポン選手.
満州族
韓国人で帰化
私の氏姓のようだ.
日本の氏姓で知られた田中(田中)も韓国の 田さんで派生されたことと伝わっている. これに対して 1970年代日本総理を勤めた田中(田中)は自分が “潭陽全氏の後裔で潭陽全氏詩調前得時の 12代孫が日本に渡って暮すようになった”と言った. 実際韓国の全氏たちも日帝強制占領期間創氏改名の時伝重(田中)で氏姓を使った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