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리와 귀족들의 폭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그것이 조선의 전반적인 역사에 대해서 이루어졌고, 귀족들이 예속된 계급의 생명을 자의적으로 취급 했는데도...
그러한 사실은 단순히 몇개의 문장의 언급이나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일제시대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교과서의 1/3을 할애하여 자세하게 가르친다.
사실 독립운동가가 한 일은 빈약하고, 일본이 조선에 폭정을 행하지 않았는데도...
韓国の歴史教育時間に..
韓国官吏と貴族たちの暴政に対しては詳しく教えない..
それが朝鮮の全般的な歴史に対して行われたし, 貴族たちが隷属した階級の生命を恣意的に扱ったのに...
そういう事実は単純にいくつの文章の言及や初めから言及さえならない...
ところが日帝時代の独立運動に対しては教科書の 1/3を割いて詳しく教える.
実は独立運動家の韓日は貧弱で, 日本が朝鮮に暴政を行わなかった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