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柔道의 차세대 에이스 이준환(21)이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준환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柔道 남자부 81㎏급 준결승에서 일본의 유망주 오이노 유헤이(22)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쾌거" 日 柔道 꺾었다…
한국 남자 柔道의 차세대 에이스 이준환(21)이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준환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柔道 남자부 81㎏급 준결승에서 일본의 유망주 오이노 유헤이(22)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