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한이 서로 매도할 필요는 없다.
원래, 양국의 가치관이 서로 맞지 않은 원인은, 한국이 열등하기 때문에는 아니고, 오해나 의사의 소통에 어긋남이 있다로부터도 아니다.대단한 원인같은 건 없는 것이다.
남북 코리안이 과거 100년 이상에 걸쳐 오늘까지 일관해서 반일로 계속 된 이유를억지로 말하면,「우등인 우리나라가 고닛폰으로부터 과거의 한시기라고 해도 은의를 받았다( 신세를 져 버렸다)」그 사실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있다.「동부지역 무사로부터의 시 해를 굴욕으로서 받아 들인다」라고 하는 중화의 역사관 이유의 감정적 문제다(아마 w).이다고 하면, 그 역사적 사실의 전에,일본이 아무리 양보해도 쓸데 없겠지.오히려 일본으로부터의 시 하지는,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다 깊게 손상시킨다.그렇다고 해서 그런 한국을 매도한다고 것도
빨리 국교를 끊자.그렇게 하는 것 외에 한국을 갱생시키는 방법은 없다.
중요한 일이므로 한번 더 말한다. 단교까지의 과정에 대하고, 서로가 서로 매도하는 것은 , 완전한”헛됨”이다.
もはや日韓が罵り合う必要は無い。
そもそも、両国の価値観が相いれない原因は、韓国が劣等だからではないし、誤解や意思の疎通に齟齬があるからでもない。大した原因などないのだ。
南北コリアンが過去100年以上にわたり今日まで一貫して反日であり続けた理由を強いて言えば、「優等であるウリナラが小日本から過去の一時期とはいえ恩義を受けた(世話になってしまった)」その事実が許せないのである。「東夷からの施しを屈辱として受け止める」という中華の歴史観ゆえの感情的問題なのだ(多分w)。であるとしたら、その歴史的事実の前に、日本がいくら譲歩しても無駄であろう。むしろ日本からの施しは、韓国人の自尊心をより深く傷つける。だからと言ってそんな韓国を罵るってのも日本にとって微塵の利益もない。誉めそやし与え譲歩しても詰っても宥めても反日の餌にしかならない>>何らかの関わり合いを持つことで費やすエネルギーと金は、全て韓国の反日エネルギーに消える。であれば、やるだけ全く無駄。
さっさと国交を断とう。そうする以外に韓国を更生させる方法はない。
大切な事なのでもう一度言う。 断交までの過程において、互いが罵り合うのは、全くの”無駄”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