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은 기계처럼 살아간다.
인간은 생각을 하지만
jap은 메뉴얼대로 움직인다.
외국인이 열도에서 가장 곤란한 일은
jap은 융통성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 접시?
집에서 밥을 먹는데 설거지 귀찮아 냄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게 바로 융통성이다.
생활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jap놈들은 너무 완고하다.
마치 인조인간처럼, 자기 의식이 제거된
기계처럼 행동하며 인생을 보낸다.
japが息苦しい理由
japは機械のように生きて行く.
人間は考えをするが
japはマニュアルどおり動く.
外国人が列島で一番困る事は
japは融通性がないというのだ.
個人お皿?
家でご飯を食べるのに皿洗い面倒で鍋
そのまま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がすぐ融通性だ.
生活でその時その時状況によって
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ころで japやつらはとても頑固だ.
まるでヒューマノイドのように, 自分の意識が除去された
機械のように行動して人生を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