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000년전의 일본의 토우
(기원 전 145 세기-기원 전 10 세기)
1500년전의 한국의 토우(극히 최근의5-6세기무렵)
토우의 매력을 유럽에 영의 케이나 박사
http://www.asahi.com/culture/news_culture/TKY201011020284.html아사히 신문 2010년 11월 5일
영국인 고고학자 사이먼·케이나씨
「일본 열도에서는 토우가 1만 8천점이나 출토하고 있습니다.전국 도처에로 나와 있으므로, 일본인은 드물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3점의 국보를 시작해 약 70점의 토우를 일본에서 옮긴 대영박물관에서의 「The Power of Dogu」전에는, 2개월반으로 7만 5천명이 발길을 옮겼다.「보고 싶다고 할 의사를 가져 와 준 사람이, 그 만큼 있었다」라고 반응을 느꼈다.
토우의 매력에 대해서는, 우선 희소성을 강조한다.「조선에서도 중국에서도 토우는 극히 소수.유럽에서도 발칸 반도등 한정된 지역에서 밖에 발견되지 않았다.남미나 중동에는 있어요가, 죠몽은 그러한 지역에 비해도 훨씬 낡다」
게다가 미술적 가치의 높이를 평가한다.「죠몽인도 현대인과 다르지 않다.말도 있으면, 미술의 감각도, 신앙의 센스도 있었다.토우는 그러한 인간의 모습을 전하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대영박에서는, 미술품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해 전시하는 것을 유의했다.래관자의 조사에서는, 죠몽의 비너스 등 국보의 인기가 높았다.
「죠몽의 토우는 낡은 시대의 것이면서 실로 현대적.게다가, 지난 주가마로부터 낸지 얼마 안된나름.놀라움입니다」
1万5000年前の日本の土偶
(紀元前145世紀-紀元前10世紀)
1500年前の韓国の土偶(ごく最近の5-6世紀頃)
土偶の魅力を欧州に 英のケイナー博士
http://www.asahi.com/culture/news_culture/TKY201011020284.html朝日新聞 2010年11月5日
英国人考古学者サイモン・ケイナーさん
「日本列島では土偶が1万8千点も出土しています。全国いたるところで出ているので、日本人は珍しいと思わないのでしょうね」
3点の国宝をはじめ約70点の土偶を日本から運んだ大英博物館での「The Power of Dogu」展には、2カ月半で7万5千人が足を運んだ。「見たいという意思を持って来てくれた人が、それだけいた」と手応えを感じた。
土偶の魅力については、まず希少性を強調する。「朝鮮でも中国でも土偶はごく少数。欧州でもバルカン半島など限られた地域でしか見つかっていない。南米や中東にはありますが、縄文はそうした地域に比べてもずっと古い」
そのうえで美術的価値の高さを評価する。「縄文人も現代人と変わらない。言葉もあれば、美術の感覚も、信仰のセンスもあった。土偶はそうした人間の姿を伝える窓口だと思うのです」
大英博では、美術品としての側面を強調して展示することを心がけた。来館者の調査では、縄文のビーナスなど国宝の人気が高かった。
「縄文の土偶は古い時代のものでありながら実に現代的。しかも、先週窯から出したばかりのよう。驚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