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카서의 뒤를 이은 국제 연합군 총사령관 릿지웨이 장군의 저서 「한국 전쟁」(항문사)에서 인용·····
(206 페이지)
「우리 전원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일은, 조선 재류 국제 연합군의 전술적 전개와 그 운명이었다.악천후때문에, 우리의 화력의 우위성이 감소하므로, 향후, 우리는 엄격한 날들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중국군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우리 군의 힘을, 나는 여전히 전면적으로 신뢰하고 있었고, 제5차 공세가 시작되었지만, 그 후라도, 나는 조금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한국군의 태도만이 나의 고민이었다.한 번 안되어 두 번도, 진격하는 중국군은, 한국군의 부대를 차례차례로 패주시켜, 그 때
(211 페이지)
「중국군은, 우리 군의 어느 부대도 함정에 걸치는 것에는 성공하지 않았다.그들이 한국군으로부터 빼앗을 수 있던 대량의 장비 이외, 또, 단테의 지옥편의 풍경을 닮은 울퉁불퉁의 지세와 격렬한 폭격에 의해서, 거의 집한 채도 남김없이 파괴되어 따분한가의 마을 외에는, 그들은 유혈에 적합한 것은 아무것도 획득할 수 없었다.그러나, 퇴각하는 한국군이 방폐한 장비는, 어깨를 비는 째 단지 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그것은 완전 장비의 몇 개 사단을 충분히 장비할 수 있었다.」
····공격받으면 무기를 버려 도망가는 한국군의 모습에 국제 연합군 총사령관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マッカーサーの後を継いだ国連軍総司令官リッジウェイ将軍の著書「朝鮮戦争」(恒文社)より引用・・・・・
(206ページ)
「われわれ全員にとって最も大事な仕事は、朝鮮在留国連軍の戦術的展開とその運命であった。悪天候のために、われわれの火力の優位性が減少するので、今後、われわれは厳しい日々を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知っていた。中国軍のいかなる脅威にも対処できるわが軍の力を、私は依然として全面的に信頼していたし、第五次攻勢が始まったが、そのあとでも、私は少しもそれを疑わなかった。
韓国軍の態度だけが私の悩みだった。一度ならず二度も、進撃する中国軍は、韓国軍の部隊を次々と敗走させ、その時韓国軍は、補充困難な高価な多数の装備を再び放棄した。」
(211ページ)
「中国軍は、わが軍のどの部隊も罠にかけることには成功しなかった。彼等が韓国軍から奪うことができた大量の装備以外、また、ダンテの地獄篇の風景に似たでこぼこの地勢と、はげしい爆撃によって、ほとんど家一軒も残らず破壊されたいくつかの村の他には、彼等は流血に値するものは何も獲得できなかった。しかし、退却する韓国軍が放棄した装備は、肩をすくめただけですむものではなかった。それは完全装備の数個師団を充分に装備できた。」
・・・・攻撃されると武器を捨てて逃げ出す韓国軍の姿に国連軍総司令官は悩んでいます。
韓国人ほど味方にして怖ろしい兵はあり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