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냉동 김밥 미국 內 열풍
이제 미국 백인들도 김밥을 좋아하는
이제 미국에서 한국 출신 어린이가 도시락으로 김밥을 가져와 당당히 먹는
이 뉴스에 눈물을 흘리는 한국계 미국인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한국계 이민자들은 도시락 때문에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을 댓글로 공유했다.
한 미국 거주 한국계 네티즌은 “학교에 김밥을 가져갔더니 친구들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 딱 8개 있었는데 하나씩 나눠줬다”며 “그런데 한입 먹고 “역겹다”면서 뱉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침부터 도시락을 싸주신 엄마에게 미안했다. 그때부터는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싸달라고 했다”며 “저 한국 소녀의 사진은 그때 상처받은 내 안의 어린 소녀를 치유해줬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옛날에 학교에서 김 먹는다고 놀림당했는데 놀라운 변화”, “점심시간마다 도시락 들고 화장실로 숨었던 기억이 난다”, “문화적으로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느껴진다”,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韓国冷凍のり巻きアメリカ 内 熱風
もうアメリカ白人たちものり巻きが好きな
もうアメリカで韓国出身子供がお弁当でのり巻きを持って来て堂堂と食べる
がニュースに涙を流す韓国係アメリカ人
アメリカで学生時代を過ごした韓国係移民者たちはお弁当のため経験した人種差別経験をデッグルで共有した.
韓アメリカ居住韓国係ネチズンは "学校にのり巻きを持って行ったら友達が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よ. ぴったり 8個あったが一つずつ配った"と "ところで一口食べて "鼻持ちならない"と吐いた"と回想した.
であって "朝からお弁当をこしらえてくださったママにすまなかった. あの時からはお昼でサンドイッチをサダルと言った"と "あの韓国少女の写真はあの時傷受けた私の中の幼い少女を治癒してくれた"と言った.
他のネチズンたちは "昔に学校で金食べると冷やかしされたが驚くべきな変化", "昼休みごとにお弁当らでトイレで隠れた覚える", "文化的にいくらたくさん発展したのか感じられる", "堂堂と紹介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感謝する" など反応を見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