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 「일본 열도 3 인류 집단의 유전적 근친성」
https://www.u-tokyo.ac.jp/focus/ja/press/p01_241101.html
이번 결정한 100만 SNP좌위의 데이터는, 한층 더 상세한 연구를 진행시키는데 있어서의 기반 정보로서 귀중한 것이며, 향후는일본 열도에 도래해 온 조상 집단의 출자의 문제의 탐구나, 표현형의 차이와 게놈의 차이를 묶는 연구에도 공헌하는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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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게놈 해석법을 이용한 죠몽인과 도래계 야요이인의 관계의 해명
한국이 정확히 일본과 북경의 중국인의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다
.이것은한반도 집단의 기반에도, 죠몽으로 연결되는 사람들의 유전자가 있다일을 의미하고 있다. 이것은 죠몽인이 한국에까지
분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초기 확산으로 대륙 연안을 북상한 그룹의 유전자가 한반도에도 남아 있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야요이인에 관해서는, 서북 큐슈와 도래계의 야요이인의 위치를 그림에 나타내고 있다. 덧붙여 토호쿠의 야요이인이 가지는 DNA 는 죠몽인의 범주에 들어갔다.
또 종래는 죠몽인의 직계의 자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해 온 서북 큐슈의 야요이인은, 그림에 있도록(듯이) 죠몽인과 현대 일본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꽤 혼혈이 진행된 집단인 것을 안다.
또, 도래계로 여겨지는 야요이인도 이 분석에서는 현대 일본인의 범주에 들어가 있다. 예상으로서는 보다 한반도나 북경의 집단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뜻밖의 결과가 되고 있다. 아마 야요이 시대가 시작되어 수백년간에, 도래계라고 말해지는 사람들도 죠몽인과의 혼합을 거치고, 독자적인 유전적인 구성을 가지는 집단으로서 성립했을 것이다.
따라서,한반도에 도래계 야요이인과 같은 유전적인 구성을 하고 있는 집단은 없는 것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도래계 야요이인은, 당시의 한반도 집단과 동일시 하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그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일을 이번 연구 (은)는 분명히 했다.
또한, 이 시점에서도 열도의 대부분에 죠몽계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대륙으로부터의 유입을 생각하지 않으면 현대 일본인으로부터의
의 위치를 설명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현대 일본인으로 연결되는 집단이 완성하는 것은, 다음의 고분 시대인 것이 된다.
실제로 우리의 예비적인 연구에서는, 고분 시대가 되면 관동의 집단의 유전적인 구성이 크게 바뀌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이 시대에 본토 일본에서 현대인으로 연결되는 집단의 형성을 한 것이 된다.고분 시대 인골의 DNA 분석은 새로운 일본인 형성의 시나리오를 낳게 될 것이다.
記者会見「日本列島3人類集団の遺伝的近縁性」
https://www.u-tokyo.ac.jp/focus/ja/press/p01_241101.html
今回決定した100万SNP座位のデータは、さらに詳細な研究を進める上での基盤情報として貴重なものであり、今後は日本列島に渡来してきた祖先集団の出自の問題の探求や、表現型の違いとゲノムの違いを結びつける研究にも貢献することが期待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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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ゲノム解析法を用いた縄文人と渡来系弥生人の関係の解明
韓国がちょうど日本と北京の中国人の中間に位置することだ
ろう。これは朝鮮半島集団の基層にも、縄文につながる人たちの遺伝子があ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このことは縄文人が韓国にまで
分布していたと考えるよりは、 初期拡散で大陸沿岸を北上したグループの遺伝子が朝鮮半島にも残っていたと考える方が理解しやすい。
弥生人に関しては、西北九州と渡来系の弥生人の位置を図に示している。 なお、 東北の弥生人の持つ DNA は縄文人の範疇に入った。
また従来は縄文人の直系の子孫と考えられしてきた西北九州の弥生人は、図にあるように縄文人と現代日本人の中間に位置しており、 かなり混血の進んだ集団であることが分かる。
また、 渡来系とされる弥生人もこの分析では現代日本人の範疇に入っている。 予想としてはより朝鮮半島や北京の集団に近いところに位置すると考えていたので意外な結果となっている。 恐らく弥生時代が始まって数百年の間に、渡来系と言われている人たちも縄文人との混合を経て、 独自の遺伝的な構成を持つ集団として成立したのだろう。
従って、朝鮮半島に渡来系弥生人と同じ遺伝的な 構成をしている集団はいないこと予想される。 これまでは渡来系弥生人は、当時の朝鮮半島集団と同一視するイメージがあったが、 それを変える必要があることを今回の研究 は明らかにした。
更に、この時点でも列島の大部分に縄文系の人びとが居住していたことを考えると、更に大陸からの流入を考えないと現代日本人からの
の位置を説明できない。 そうなると現代日本人につながる集団が完成するのは、次の古墳時代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る。
実際に我々の予備的な研究では、古墳時代になると関東の集団の遺伝的な構成が大きく変わることが 示されている。
この時代に本土日本で現代人につながる集団の形成が行われたことになる。古墳時代人骨のDNA分析は新たな日本人形成のシナリオを生むことになるはず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