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의 대기업 500사,2/3가 「신규 채용은 없는, 혹은 미정」……경제가 폐색 하네요

500 대기업의 64%는 「하반기 채용하지 않은가 미정」(아시아 경제·조선어)

대기업 10사중 6사가 하반기의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가 미정인 것을 알았다. 글로벌 경기침체나 중국발경제위기에의 염려등의 영향으로, 기업 심리가 위축 했기 때문이다.

11일,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여론 조사 회사의 리서치 앤드 리서치에 의뢰, 매상고 500 대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대졸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이번 조사에서 회답 기업 10사중 6사 이상(64.6%)은, 금년 하반기의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울 수 없거나(48.0%), 채용하지 않는다(16.6%)라고 대답했다.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운 비중은 35.4%로, 작년과 채용 규모를 거의 같게 한다고 하는 기업이 57.8%로 다수였다. 작년부터 줄이거나(24.4%) 늘린다(17.8%)라고 하는 회답이 후에 계속 되었다. (중략)

각 기업은, 금년의 대졸 취직 경쟁이 작년보다 격렬해지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금년의 대졸 신규 채용 예상 경쟁률은 평균 81 대  1이었다.작년의 대졸 신규 채용 경쟁률은, 회답 기업의 평균 77 대  1이었다.

작년, 대졸 신규 입사자의 21.9%는 경력을 가져 신입에 지원한 「중고 신입」인 것을 알았다.그들의 경력 기간은 평균 1.4년이었다.전경제연합은 「기업이 경영환경에 빨리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좋아해, 신입사원 채용에도 직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 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대기업 가운데, 64%는 고용을 하지 않을까 미정.
 신규 고용이 있다로 되어 있는 35.4% 가운데, 작년과 같게 한다라는 대답은 57.8%.
 줄이지만 24.4%.늘리지만 17.8%.
 전체의 100분 율로 하면──

·채용하지 않는 16.6%
·현재 미정 48.0%
·작년과 동일한 정도 20.5%
·신규 고용을 줄이는 8.6%
·신규 고용을 늘리는 6.3%

 아―, 어디선가 본 풍경이군요.
 30년 정도 전날책으로 빙하기 세대가 먹고 있던 아레.
 너무 불황이므로 고용을 지키기 위해서 신규 고용을 없애고 있는 녀석.


 이것 해 치우면 중류층이 땅땅 줄어 들어 갑니다.
 실제로 일본의 디플레도 구매력의 저하가 가져온 부분이 있다.
 그 부채는 수십년에 걸쳐 저주의 것나름 와 깨어 붙는다.그리고 소자녀화 촉진의 효과도 있습니다.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로서 「분단」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정규직 VS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명백한 차이를 간파할 수 있다, 라고.

비정규직 출산율, 정규직의 「3분의 1」에 머무른다(국제 신문)

 한국의 대기업의 정규직과 중소기업의 비정규에는2015년 시점에서 4배의 임금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규직의 의자가 매매되거나 그래서 사기 사건이라든지 일어나요.

한국인 「8000만원 내면 대기업의 정규 취직을 할 수 있어?」→사기였지만……(락한Web 과거 엔트리)

 공무원 도시인 세종시가 합계 특수 출생률로 톱(라고 해도 최신의 숫자로 0.94)인 것도 「경제 상태」개소화 한국의 소자녀화의 이유이예요.
 그리고 그것이 좋아지는 것은 없을 것 같다, 라고.

 


韓国は大企業の癖に新規採用は無し

韓国の大企業500社、2/3が「新規採用はない、もしくは未定」……経済が閉塞してますね

500大企業の64%は「下半期採用していないか未定」(アジア経済・朝鮮語)
大企業10社のうち6社が下半期の新規採用計画がないか未定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グローバル景気低迷や中国発経済危機への懸念などの影響で、企業心理が萎縮したためだ。

11日、全国経済人連合会は世論調査会社のリサーチアンドリサーチに依頼、売上高500大企業を対象に「2023年下半期大卒新規採用計画」を調査した結果、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今回の調査で回答企業10社のうち6社以上(64.6%)は、今年下半期の新規採用計画を立てられなかったり(48.0%)、採用しない(16.6%)と答えた。 新規採用計画を立てた比重は35.4%で、昨年と採用規模をほぼ同じにするという企業が57.8%で多数だった。 昨年より減らしたり(24.4%)増やす(17.8%)という回答が後に続いた。 (中略)

各企業は、今年の大卒就職競争が昨年より激しくなるものと予想している。今年の大卒新規採用予想競争率は平均81対1だった。昨年の大卒新規採用競争率は、回答企業の平均77対1だった。

昨年、大卒新規入社者の21.9%は経歴を持って新入に志願した「中古新入」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彼らの経歴期間は平均1.4年だった。全経連は「企業が経営環境に早く対応する実務型人材を好み、新入社員採用にも職務経験のある人を優遇する雰囲気が現れてい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大企業のうち、64%は雇用をしないか未定。
 新規雇用があるとされている35.4%のうち、去年と同じにするとの答えは57.8%。
 減らすが24.4%。増やすが17.8%。
 全体の100分率にすると──

・採用しない 16.6%
・現在未定 48.0%
・去年と同程度 20.5%
・新規雇用を減らす 8.6%
・新規雇用を増やす 6.3%

 あー、どこかで見た風景ですね。
 30年くらい前の日本で氷河期世代が食らっていたアレ。
 あまりにも不況なので雇用を守るために新規雇用をなくしているヤツ。


 これやっちゃうと中流層ががんがん減っていくんですよね。
 実際に日本のデフレも購買力の低下がもたらした部分がある。
 その負債は数十年に渡って呪いのようにまとわりつく。あと少子化促進の効果もあるんですよね。

 韓国を理解するためのキーワードとして「分断」を上げていますが、今回は「正規職 VS 非正規職」というものもありまして。
 明白な違いが見てとれる、と。

非正規職出産率、正規職の「3分の1」にとどまる(国際新聞)

 韓国の大企業の正規職と中小企業の非正規には2015年時点で4倍の賃金差がありました。
 そりゃ正規職の椅子が売買されたり、それで詐欺事件とか起きますわ。

韓国人「8000万ウォン出せば大企業の正規職に就けるよ?」→詐欺だったものの……(楽韓Web過去エントリ)

 公務員都市である世宗市が合計特殊出生率でトップ(とはいえ最新の数字で0.94)なのも「経済状態」こそが韓国の少子化の理由なんですよね。
 そしてそれがよくなることはなさそうだ、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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