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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울시 공공 교통기관 타기 마음껏의 정기권 발행에=기후 위기에 대응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서울시는 11일, 공공 교통기관을 무제한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기후 동행 카드」를 내년 15월에 시험 판매해,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지하철의 개찰구(자료 사진)=(연합 뉴스)

서울 지하철의 개찰구(자료 사진)=(연합 뉴스)

 카드의 가격은 6만 5000원( 약 7200엔)으로, 1개월간 서울시내의 지하철과 시내 버스, 마을버스(커뮤니티 버스), 공공 자전거 「타룬이」 등 모든 공공 교통기관이 타 마음껏이 된다.

 지금까지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했던 정기권의 이용 범위가 확대되어 회수 제한이 있거나 이용 후에 환불을 하거나 하는 다른 교통 패스와도 차별화된다.

 카드는 스마트 폰의 어플리에서도 이용 가능하고, 실물의 카드는 최초로 3000원으로 카드를 구입해, 매월 6만 5000원을 요금 하면 좋다.

 서울시내에서 승하차 하는 지하철 19호선외,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소귀 신설선, 신바야시선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다만, 최초구간 요금이 다른 사후 첫번째 우란분재당선은 제외된다.

 서울로부터 승차해, 경기도, 인천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하는 경우도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부터 승차하는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판데믹크)에 의해 승용차의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감소한 공공 교통 수단 분담율(이용율)을 끌어올려 기후 위기에의 대응의 제일보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후 동행 카드의 도입에 의해 승용차의 이용이 연간 약 1만 3000대 감소해, 연간 약 3만 2000톤의 온실 효과 가스 삭감 효과가 있다와의 전망을 나타냈다.

서울시내의 버스 정류소(자료 사진)=(연합 뉴스)

서울시내의 버스 정류소(자료 사진)=(연합 뉴스)

 


ソウルが公共交通機関乗り放題定期券でボッタクリ

韓国・ソウル市 公共交通機関乗り放題の定期券発行へ=気候危機に対応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ソウル市は11日、公共交通機関を無制限で利用できる定期券「気候同行カード」を来年1~5月に試験販売し、補完作業を経て来年下半期から本格的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

ソウル地下鉄の改札口(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ソウル地下鉄の改札口(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カードの価格は6万5000ウォン(約7200円)で、1カ月間ソウル市内の地下鉄と市内バス、マウルバス(コミュニティーバス)、公共自転車「タルンイ」など全ての公共交通機関が乗り放題になる。

 これまでは地下鉄のみ利用可能だった定期券の利用範囲が拡大され、回数制限があったり利用後に払い戻しが行われたりする他の交通パスとも差別化される。

 カードは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でも利用可能で、実物のカードは最初に3000ウォンでカードを購入し、毎月6万5000ウォンをチャージすればよい。

 ソウル市内で乗り降りする地下鉄1~9号線のほか、京義・中央線、盆唐線、京春線、牛耳新設線、新林線まで全て利用できる。ただし、初乗り料金が異なる新盆唐線は除外される。

 ソウルから乗車し、京畿道、仁川市など他の地域で下車する場合も利用できるが、ソウル以外の地域から乗車する場合は使えない。

 ソウル市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世界的流行(パンデミック)により乗用車の利用が増えたことで減少した公共交通手段分担率(利用率)を引き上げ、気候危機への対応の第一歩と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

 ソウル市は気候同行カードの導入により乗用車の利用が年間約1万3000台減少し、年間約3万2000トンの温室効果ガス削減効果があ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ソウル市内のバス停留所(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ソウル市内のバス停留所(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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