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항의 보안 검사로 잇따르는 「그냥 지나침」…홍콩착의 수화물로부터 도검류
https://afpbb.ismcdn.jp/mwimgs/4/b/-/img_4be1684be786f587dcf50616aeb1690f84475.jpg 2x" width="810" height="530" alt="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6월 07일 KOREA WAVE】한국·인천(인천) 발홍콩행의 변으로부터 도검류 등 위험물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홍콩 보안 당국이 한국의 항공 당국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홍콩 보안 당국은 인천 공항의 항공 보안을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 보안」에, 위험물을 발견했을 때의 X선영상등을 공문서 형식에서 메일 송신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 보안은 이 메일을 확인해, 인천국제공항 공사에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보안은, 이 전자 메일에 대해 공사 측에 알리지 않고, 은폐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인천 공항의 보안을 둘러싸고, 금년 3월, 필리핀으로 향해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여객기로 실탄 2발이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4월에는 중국인객이 공항 보안 검사를 그냥 지나침 해, 크기 21센치의 흉기를 기내에 반입하는 불상사도 있었다.
韓国空港の保安検査で相次ぐ「素通り」…香港着の手荷物から刀剣類
【06月07日 KOREA WAVE】韓国・仁川（インチョン）発香港行きの便から刀剣類など危険物が見つかったとして、香港保安当局が韓国の航空当局に是正措置を要求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香港国際空港の保安当局は3月31日と5月2日、仁川国際空港第1ターミナルから出発した旅客の手荷物について、乗り換え時の保安検査を実施した際に長さ20センチほどの刀剣類を発見した。4月27日には催涙成分のあるスプレーが見つかった。
香港保安当局は仁川空港の航空保安を担う「仁川国際空港保安」に、危険物を発見した時のX線映像などを公文書形式でメール送信している。仁川国際空港保安はこのメールを確認し、仁川国際空港公社に再発防止を約束した。
だが仁川国際空港保安は、この電子メールについて公社側に知らせておらず、隠蔽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仁川空港の保安をめぐっては、今年3月、フィリピンに向けて出発する予定だった旅客機で実弾2発が見つかる事件が起きた。4月には中国人客が空港保安検査を素通りし、大きさ21センチの凶器を機内に持ち込む不祥事も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