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모아 강간·성 매매
「디스코 빵 빵」의 경우, 범죄 왕국
기사 등록2023/08/03 10:28:06
최종 수정2023/08/03 21:15:47
전국 11 점포에서 학생 유인, 성 매매를 강요
종업원은, 학생의 성적 폭행 범죄에의 약물 흡입의 상황
[수원=뉴시스]얀·효워 기자=경기도 수원시등에서 놀이 도구 「디스코·빵 빵」을 이용하는 10대 여자 학생을 협박해 성 매매시킨 일당의 총괄업주가 검거되었다.
3일, 경기 남부 경찰청 여성 청소년과에 의하면, A(45) 씨는 수원과 화성, 토미카와, 서울 영등포 등 전국 11개소에서 「디스코·빵 빵」의 점포를 운영해, 이것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이용권을 강매 해, 성 매매를 강요했다.용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디스코·빵 빵 관계자 25명을 검거해 구속한 것에 이어서, 전날 A씨를 체포해, 이 날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작년 3월부터 금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디스코·빵 빵 점포의 실장자에게 「길로 보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수단과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뽑아 보자”, ”할당을 채우지 않으면 갱을 동원해 죽인다” 등 이야기해, 학생 대상 금품의 싸움을 지시했다.
이 지시 내용은 다니는 학생을 유인, 디스코·빵 빵 이용권을 강매 한다고 하는 의미다.
이러한 지시를 받은 실장 등 관계자 12명은 학생들을 유인, 자신에게 잘 따르는 점을 이용해 디스코·빵 빵 이용권을 외상으로 지불해 이후 돈을 반제할 수 없는 경우, 성 매매를 강요했던 것이 밝혀졌다.
그들은 학생이 성 매매를 거부했을 경우, 폭행과 협박, 감금까지 해 강제적으로 성 매매하도록(듯이) 했다.그리고, 성 매매로 받은 돈을 모두 망쳤다.
또, 단골객으로서 오는 학생을 상습적으로 성 폭행한 것도 파악되었다.또, 경찰 체포 후, 조사를 통해서 마약을 흡입한 상황도 확인되었다.
범죄를 범한 디스코·빵 빵 관계자등은, 소·중·고교생의 사이, 스스로가 연예인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것을 이용한 것을 알았다.
특히 총괄업주A씨는 이러한 점을 악용, 입장권 구입 금액별로 DJ데이트권이나 식사권, 회식 참가권 등 이벤트를 열어, 입장권의 강매를 용이하게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2월, 「여자 학생에게 성 매매를 시킨다」라고 하는 112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실시해, 수원역 디스코 빵 빵이 단순 놀이 시설이 아닌 소·중·고교생 대상 조직범죄가 된 장소일 것을 밝혔다.
문제는 피해 학생의 대부분이 피의자인 디스코·빵 빵 관계자에게 오랜 세월의 유람, 협박, 폭행을 받아 범죄 사실을 말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다.경찰이 왜 잡는 것인가」 등 피의자를 옹호 하는 모습을 보인 점이었다.
경찰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피해 학생에게 안정감을 주어 적극적으로 조심해 설득, 성 매매와 말라, 성 폭행 피해를 인식시켜, 진술을 확보해 관련자를 차례차례 포획 했다.
경찰은 A씨가 전국에 운영하는 11의 디스코 빵 빵 점포에서도 같은 방식이 되고 있는 점을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디스코·빵 빵이 관광 진흥 법상, 청소년 유해 사업소나 취업 제한 대상 시설에 제외되어 청소년 일탈이나 청소년 대상 범죄에 악용 되는 것을 확인, 법률 개정을 제안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 전원을 상담 센터에 접속해, 심리 상담을 받도록(듯이) 지원한 상태다」라고 해 「피해 과정에서 불법 촬영된 영상물에 대해서도 차단 조치를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디스코·빵 빵은 원반형 기구에 둥글게 앉아 돌아, 강하게 흔들리는 놀이 도구다.DJ에 응해 (이)라고 구부러지는 음악과 회전, 흔들림이 조작된다.
◎공감 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기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