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 그룹내에서 일어난“동성 멤버에게의 성 가해”사건, 2심에서도 징역형과 집행 유예의 판결
동성 멤버에게의 성희롱 용의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한국원남성 아이돌의 2심을 해 1심과 같이 징역형과 집행 유예가 선고받았다.
【사진】“동성”멤버에게의 외설 행위가 있었다고 추측된 그룹이란?
9월 7일, 서울 고등 법원은 강제 외설등의 용의로 기소된 원아이돌의 남성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 집행 유예 3년을 명해, 80시간의 성 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적어도 3회, 숙소나 연습실등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인 피해자 B씨의 신체를 손댄 의심을 받고 있다.B씨는 2021년, 서울 강남(강남) 경찰서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 서울 중앙 지검은 금년 1월에 A씨를 강제 외설, 및 유사 강간 용의로 기소했다.
지난 3월 29일에 행해진 공판으로 검찰은, A씨에 대해서 징역 3년과 함께, 신원 공개·공지, 성 폭력 치료 프로그램의 이수, 5년간의 취직 제한 명령을 요청.당시 , A씨측은 용의를 거의 인정해 반성의 뜻을 분명히 하면서도, 일부의 용의에 대해서는 「(당시 ) 술에 취하고 있어 기억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A씨는 사건 후, 그룹으로부터 탈퇴해 예능 활동도 그만두고 있는 상태다.
韓国男性グループ内で起きた“同性メンバーへの性加害”事件、二審でも懲役刑と執行猶予の判決
同性メンバーへのセクハラ容疑で裁判にかけられた韓国元男性アイドルの二審が行われ、一審と同じく懲役刑と執行猶予が言い渡された。
【写真】“同性”メンバーへのわいせつ行為があったと推測されたグループとは？
9月7日、ソウル高裁は強制わいせつなどの容疑で起訴された元アイドルの男性A氏に、一審と同じ懲役2年6カ月、執行猶予3年を言い渡し、80時間の性暴力治療プログラム履修を命じた。
A氏は2017年から2021年まで少なくとも3回、宿舎や練習室などで同じグループのメンバーである被害者Bさんの身体を触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Bさんは2021年、ソウル江南（カンナム）警察署に被害事実を申告し、ソウル中央地検は今年1月にA氏を強制わいせつ、および類似強姦容疑で起訴した。
去る3月29日に行われた公判で検察は、A氏に対して懲役3年とともに、身元公開・告知、性暴力治療プログラムの履修、5年間の就職制限命令を要請。当時、A氏側は容疑をほとんど認め、反省の意を明らかにしながらも、一部の容疑については「（当時）酒に酔っていて覚えていない」と否認した。
A氏は事件後、グループから脱退して芸能活動も辞めている状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