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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이 넘친다」김 타다시 은혜 주택의 대참사에 주민이 곤혹

 북한 정부는, 전국의 농촌에서 주택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것은, 수도·평양에 주택 건설이 편중 하고 있는 것에 대하는 지방으로부터의 불만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국영 미디어는 주민의 기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아무래도 다른 것 같다.새 주택에의 입주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황해 북도(판헤브크트)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이 전했다.

 황해 북도 인민위원회(도청)는, 준공 검사와 입사증(주택 이용 허가증)의 수여식, 입주의 축하가 끝났는데,
아직도 입주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직장을 통해서, 「9.9마디(건국기념일) 75주년의 전의 다음 달 초까지 입주하라」라는 지시를 내렸다.

 현지의 노동력과 자금, 자재를 모아 건설했는데, 아주 나라가 세웠는지와 같이 드야얼굴로 주민에게 주는 주택.
그런데도 입주가 진행되지 않고, 아직도 빈 집이 많이 존재한다.이것으로는 면목 완전 손상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런 일까지 말하기 시작했다.

무조건으로 기일까지 입주해야 한다.아니면, 지역의 안전부(경찰서)에 리스트를 건네주고, 단련대 처리한다

입주하지 않으면, 형무소에 주입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처럼의 신축 주택인데, 입주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간단.
선전을 위해서, 공사의 완성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입주식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하수처리 시설의 공사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입주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정보통)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나 다른 고위 간부의 시찰, 정치적 행사의 일정에 맞추고, 일부만을 그 나름대로 정돈해
마치 모두 가 완성되었는지와 같이 가장하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일이다.
또, 무리한 공사기간을 달성하기 위한이나 청구서 공사 「속도전」도 횡행하고 있다.
비록 살 생각은 있어도, 현실적으로 살 수 없는 상태로, 입주자에게 인도해지는 것도 적지 않다.

 이와 같이, 신축 주택은 님 들인 문제를 떠안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축천의 중고 주택이 선호되는 경향에 있다.

 우선 살 수 있는 상태로 하기 위해, 타니야마(코크산) 군의 농촌에서는, 집의 뒤의 밭에 50센치 정도의 구멍을 파,
생활 배수를 흘려 넣을 수 있는 상태로 해?`스가, 비에서도 내리면 오물이 집의 주위를 감도는 상태가 될 수도 있고,
주민은 무서워서 물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또, 어떤 대책도 하지 않고 , 하수를 강에 흘려 버리는 집도 있지만, 다음에 대단한 생각을 하게 된다.

「구멍을 파지 않고 , 부엌의 하수관을 오가와에 흘리도록(듯이) 한 집도 있지만,
구더기가 솟고 파리가 난무해, 지극히 비위생적인 상태가 된다」(정보통)

 문제는 하수 만이 아니다.북한에서는 일반적으로, 신축 주택의 내장 공사는 입주자가 자비로 실시하게 되어 있지만,
그 비용도 시간도 없는 것이다·

「신축 주택이라고는 말하지만, 난방과 벽, 타일은 개인이 사지 않으면 안 된다.
금년의 봄에 입주한 사람들은, (농한기에 들어간다) 가을이 될 때까지 내장 공사를 할 수 없지만, (근로 동원등에서) 그 시간도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여주인은, 무조건으로 입주하라, 아니면 단련대행이라고 협박한다.
모두 그렇지 않아도 바쁜 농번기에 내장 공사를 하는 지경이 되었다고 불만을 말하고 있다」(정보통)

 우선 입주했다고 해도 안심은 할 수 없다.상술한 대로, 속도전에서 지어진 주택은 질에 문제를 떠안고 있는 것이 있다.
언제 집이 붕괴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 호의는 고맙지만 달갑지 않은 집보다, 아사자를 낼 정도의 식량난의 해결을 서두르는 편이 상당히 귀하게 여겨지겠지만,
「하코모노작난보」라고 하는 것이 북한.선전의 재료가 되지 않는 듯한 것은 소극적인의다.


金正恩住宅の大惨事、期日までに入居しなければならないw

【北朝鮮】 「汚物があふれる」金正恩住宅の大惨事に住民が困惑

 北朝鮮政府は、全国の農村で住宅建設を進めている。
これは、首都・平壌に住宅建設が偏重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地方からの不満を抑えるためのものと見られている。
国営メディアは住民の喜びを積極的に報じている。

 しかし、現実はどうも異なるようだ。新居への入居を嫌がる人が少なからず存在するというのだ。
黄海北道(ファンヘブクト)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が伝えた。

 黄海北道人民委員会(道庁)は、竣工検査と入舎証(住宅利用許可証)の授与式、入居のお祝いが終わったのに、
未だに入居していない人々に対して、職場を通じて、「9.9節(建国記念日)75周年の前の来月初めまでに入居せよ」との指示を下した。

 地元の労働力と資金、資材をかき集めて建設したのに、さも国が建てたかのようにドヤ顔で住民に与える住宅。
それなのに入居が進まず、未だに空き家が多く存在する。これでは面目丸潰れ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そして、ついにはこんなことまで言い出した。

無条件で期日までに入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さもなくば、地域の安全部(警察署)にリストを渡して、鍛錬隊処理する

入居しなければ、刑務所に叩き込むというのだ。

 さて、せっかくの新築住宅なのに、入居を嫌がる人がいる理由は簡単。
プロパガンダのために、工事の完成を待たずに先に入居式をしてしまったからだ。

「下水処理施設の工事が終わっていないので、入居しようにもできない」(情報筋)

 金正恩総書記や他の高位幹部の視察、政治的行事の日程に合わせて、一部だけをそれなりに整えて
あたかもすべてが完成したかのように装うのはよくあることだ。
また、無理な工期を達成するためのやっつけ工事「速度戦」も横行している。
たとえ住む気はあっても、現実的に住めない状態で、入居者に引き渡されることも少なくない。

 このように、新築住宅は様々な問題を抱えているため、北朝鮮では築浅の中古住宅の方が好まれる傾向にある。

 とりあえず住める状態にするため、谷山(コクサン)郡の農村では、家の裏の畑に50センチほどの穴を掘り、
生活排水を流し込める状態にしたが、雨でも降れば汚物が家の周りを漂う状態になりかねず、
住民は怖くて水も使えない状態だという。

 また、何の対策もせずに、下水を川に流してしまう家もあるが、後で大変な思いをすることになる。

「穴を掘らずに、台所の下水管を小川に流すようにした家もあるが、
ウジが湧いてハエが飛び交い、極めて非衛生的な状態になる」(情報筋)

 問題は下水だけではない。北朝鮮では一般的に、新築住宅の内装工事は入居者が自費で行うことになっているが、
その費用も時間もないのだ・

「新築住宅とは言うものの、暖房と壁、タイルは個人が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
今年の春に入居した人々は、(農閑期に入る)秋になるまで内装工事ができないが、(勤労動員などで)その時間もくれない。
それなのにお上は、無条件で入居せよ、さもなくば鍛錬帯行きだと脅迫する。
皆ただでさえ忙しい農繁期に内装工事をするはめになったと不満を口にしている」(情報筋)

 とりあえず入居したとしても安心はできない。上述の通り、速度戦で建てられた住宅は質に問題を抱えていることがある。
いつ家が崩壊するかもわからないのだ。

 こんなありがた迷惑な家よりも、餓死者を出すほどの食糧難の解決を急いだほうがよほどありがたがられるだろうが、
「ハコモノを作ってナンボ」というのが北朝鮮。プロパガンダのネタにならないようなものは消極的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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