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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단 총연합 행사에 출석한 윤미카 의원의 사직 요구하는

윤미카씨(자료 사진)=(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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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뉴스】한국의 구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의 전 이사장으로 국회 의원(무소속)의 윤미카(윤·미할) 씨가 재일본 한국인 총연합회(조총련) 주최의 관동 대지진 희생자 추도 식전에 출석했던 것에 대해서,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은 4일, 윤씨에게 의원을 사직하도록 요구하는 담화를 냈다.

 윤씨는 관동 대지진의 발생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1일에 도쿄도 스미다구의 씨름꾼마을 공원에서 개최된 조총련 주최의 추도 식전에 출석했지만, 같은 날에 민단이 개최한 추도 행사에는 출석하지 않았다.지난 달 30일에 일본에 도착했을 때, 재일 한국 대사관의 차량으로 공항으로부터 숙박지까지 이동했다.

 담화는 「총연합은 북쪽의 핵미사일 개발을 용인해, 그 정책에 맹종 하는 실질적인 일본 지부인 것은 주지의 사실」로서, 「그 총연합이 주도하는 추도회에 한국 국회 의원의 공무 자격으로 일본 방문한 윤의원이 출석한 것은, 한국 국회 의원으로서의 적격(성)이 추궁 당하는 것이다」라고 지적.「게다가, 추도회의 석상, 총연합이 한국 정부를 「남조선괴뢰(괴뢰) 도당」과 비난 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묵인하고 있었다」라고 해, 「북쪽으로 종속되는 총연합의 행사에 출석한 행동은 어렵게 추궁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 당국이 반국가적 세력과의 연결을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윤씨를 둘러싸서는, 외교부 당국자가 「북쪽이 핵과 미사일로 도발을 실시하는 가운데, 조총련 관련의 행사에 출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표명.여당 「국민의 당」은 「국민의 자격도 없다」로서, 국회 윤리 특별 위원회에 윤씨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朝鮮総連より存在感無くした情けない民団w

韓国民団 総連行事に出席した尹美香議員の辞職求める

尹美香氏(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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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聯合ニュース】韓国の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支援団体の前理事長で国会議員(無所属)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が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主催の関東大震災犠牲者追悼式典に出席したことについて、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は4日、尹氏に議員を辞職するよう求める談話を出した。

 尹氏は関東大震災の発生から100年となる1日に東京都墨田区の横網町公園で開催された朝鮮総連主催の追悼式典に出席したが、同日に民団が開催した追悼行事には出席しなかった。先月30日に日本に到着した際、在日韓国大使館の車両で空港から宿泊先まで移動した。

 談話は「総連は北の核ミサイル開発を容認し、その政策に盲従する実質的な日本支部で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として、「その総連が主導する追悼会に韓国国会議員の公務資格で来日した尹議員が出席したことは、韓国国会議員としての適格(性)を問われるものである」と指摘。「しかも、追悼会の席上、総連が韓国政府を『南朝鮮傀儡(かいらい)徒党』と非難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黙認していた」とし、「北に従属する総連の行事に出席した行動は厳しく問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当局が反国家的勢力とのつながりを徹底的に調査するよう求める」と強調した。

 尹氏を巡っては、外交部当局者が「北が核とミサイルで挑発を行うなか、朝鮮総連関連の行事に出席することは適切でない」と表明。与党「国民の党」は「国民の資格もない」として、国会倫理特別委員会に尹氏の懲戒案を提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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