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공 능력 평가 톱 10 기업, 반이 「결함 판정」을 받은 맨션을 건설하고 있었던……한국에서는 보통의 광경입니다
철근 누락 사태를 계기로 맨션의 결함 문제에 관심이 집중하고 있는 중, 최근 5년간 공동 주택(맨션)의 결함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업자 15사중 5사가 시공 능력 평가 「톱 10」기업인 것을 알았다.
국회 국토 교통 위원회 소속의 것 모두 민주당호·욘 의원은 국토 교통부로부터 받은 「2019~2023년 건설회사별 공동 주택 하자 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분명히 했다.
업자별로는 DL건설이 8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의 철근 누락 사태를 촉발 한 GS건설은 678건으로 2위였다.
이것들 15사 중 현대 건설(2위), 대우 건설(3위), GS건설(5위), DLE&C(6위), 롯데 건설(8위) 등은 금년의 시공 능력 평가 순위로 10위내에 일원이 된 국내 건설업계의 대표 기업이다.
또 HDC 현대 산업 개발(11위), DL건설(13위), 대부분 건설(14위), 중흥 토건(15위), 계용건설 산업(18위) 등은 20위내에 포함된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최근 5년간에 결함으로 판정된 맨션」을 보았는데, 결함 건수 톱(워스트) 10안에 시공 능력 평가로 톱 10에 랭킹 되고 있던 기업이 5개나 들어가 있었다, 라는 뉴스.
예의 지하 주차장이 붕괴한 맨션을 건설하고 있던GS건설이 결함 건수 678건으로 2위.
속세 속세 콘크리트로건설 도중에 붕괴한 맨션 있었어요(22년 1월).
저것을 건설하고 있던 HDC 현대 산업 개발이 결함 건수 444건으로 4위.
이 두 건설 기업은 시공 능력 평가로 5위(GS건설)와 11위(HDC 현대 산업 개발).
물론, 시공 능력 평가가 상위에 있으니까, 그 만큼의 보정이 있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뭐, 어디가 세워도 어디에 세워도 무엇을 세워도, 이렇게 해 결함이 많다.
한국의 건조물에는 당연한 같게 결함이 있다.
그 궁극계가 건물의 붕괴에 지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뭐, 많은 경우로 붕괴까지는 가지 않기 때문에.
실제,필요한 철근이 반 밖에 들어가 있지 않았던 지하 주차장에서도 붕괴는하지 않았던 것으로.
이제(벌써) 벌써 입주제이지만.
韓国の施工能力評価トップ10企業、半分が「欠陥判定」を受けたマンションを建設してた……韓国ではフツーの光景です
鉄筋漏れ事態を契機にマンションの欠陥問題に関心が集中している中、最近5年間共同住宅（マンション）の欠陥判定を最も多く受けた業者15社のうち5社が施工能力評価「トップ10」企業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国会国土交通委員会所属の共に民主党ホ·ヨン議員は国土交通部から受け取った「2019〜2023年建設会社別共同住宅瑕疵判定現況」を分析した結果、このように現れたと3日明らかにした。
業者別ではDL建設が899件で最も多かった。
最近の鉄筋漏れ事態を触発したGS建設は678件で2位だった。
これら15社のうち現代建設（2位）、大宇建設（3位）、GS建設（5位）、DLE&C（6位）、ロッテ建設（8位）などは今年の施工能力評価順位で10位内に名を連ねた国内建設業界の代表企業だ。
またHDC現代産業開発（11位）、DL建設（13位）、大方建設（14位）、中興土建（15位）、鶏龍建設産業（18位）などは20位内に含まれる。
（引用ここまで）
韓国の「ここ5年間で欠陥と判定されたマンション」を見てみたところ、欠陥件数トップ（ワースト）10の中に施工能力評価でトップ10にランキングされていた企業が5つも入っていた、とのニュース。
例の地下駐車場が崩壊したマンションを建設していたGS建設が欠陥件数678件で2位。
しゃばしゃばコンクリートで建設途中に崩壊したマンションありましたね（22年1月）。
あれを建設していたHDC現代産業開発が欠陥件数444件で4位。
このふたつの建設企業は施工能力評価で5位（GS建設）と11位（HDC現代産業開発）。
もちろん、施工能力評価が上位にあるのだから、その分の補正があるともいえますが。
まあ、どこが建てようとどこに建てようとなにを建てようと、こうして欠陥が多い。
韓国の建造物にはあたりまえのように欠陥がある。
その究極系が建物の崩壊でしかない、というわけです。
ま、多くの場合で崩壊までは行きませんからね。
実際、必要な鉄筋が半分しか入っていなかった地下駐車場でも崩壊はしていなかったわけで。
もうすでに入居済だ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