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살아 있던 장본인들을 세뇌하는 일은 할 수 없었던
한국이 말하는 세계 제일 가혹한 착취 통치를 실시하고 있으면
미워하는 나라의 적의 군가를 웃는 얼굴로 노래하는 것이 없는
그들은 평화롭고 풍부한 생활을 해
당시의 일을 생각해 내 그리워하고 있는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韓国がいくら日帝時代の歴史を歪曲して戦後に生まれた子供に嘘をおしえても
日帝時代生きていた張本人達を洗脳する事はできなかった
韓国が言う世界一過酷な搾取 統治を行っていたら
憎む国の敵の軍歌を笑顔で歌う訳がない
彼らは平和で豊かな暮らしをして
当時の事を思い出し懐かしんでいる
これはどう説明するの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2RyCeM4lk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