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는 공존하기 어려운 일인데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반공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동안 군부 독재자에 의해서 공존해 왔습니다.
물론 일본통치 또한 토대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친미파가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끈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반제국주의의 영향으로 건전한 사회 비판력을 가지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억압했습니다.
한국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보통의 개인의 존엄성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에 대하여 적대적이며
사회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그렇게 됨으로서 인문학적 수준은 매우 미개하고 아프리카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反帝国主義 vs 親米
が二つは共存する難しい事なのに
韓国では珍しくも反共注意の影響を受けてその間軍部独裁者によって共存して来ました.
もちろん日本統治も土台を形成するのにこの上なく大きい貢献をしたことは事実です.
親米派が韓国の経済を導いたことは否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実だが
反帝国主義の影響で健全な社会批判力を持って当然に享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権利を主張する人々を抑圧しました.
韓国の考え方に従えば普通の個人の尊厳性に対して考える人に対して敵対的で
社会的にそんな考え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抑圧する雰囲気が広まるして
そのようになることで人文学籍水準は非常に未開でアフリカ位の水準しかなら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