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의 사람의 이야기에 거와 시계열로서
·지진 재해 발생
·지진 재해의 혼란안,조선.사람이 다수의 흉악범죄와 테러 활동을 실시한다
·혼란시에 질서를 어지럽힌 조선.사람에 대해 일본인대격노
·범죄자 조선.사람에게 일본인 자경단의 로의 철퇴가 떨어진다
·무료조차 기분이 서있는 이재민에게 거조선.사람 사냥이 시작된다
·정부는 사태 진정화이기 때문에,조선.사람 범죄의 보도 금지
――― 45일 후
·정밀 조사 검증을 거쳐 조선.사람의 흉악범죄 발표
덧붙여 유명한
일본인 「두어 거기의 조선.인!지금, 우물에 무엇을 넣으려고 했다!」
한국인 「개, 이것은 소금!소금 NIDA야!」
일본인 「정말로 소금이라면 얕봐라!」
한국인 「개, 이것은 소금이니까 괜찮아 NIDAaaa!」
일본인 「좋기 때문에 얕봐라오라!」
한국인 「페록 그와아아악!」(기절사)
일본인 「역시 독그럼 인가!」
(은)는,사실로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소
先ほどの人の話に拠ると時系列として
・震災発生
・震災の混乱の中、朝鮮.人が多数の凶悪犯罪とテロ活動を行う
・混乱時に秩序を乱した朝鮮.人に対し日本人大激怒
・犯罪者朝鮮.人に日本人自警団の怒の鉄槌が落ちる
・只でさえ気が立っている被災者に拠る朝鮮.人狩りが始まる
・政府は事態鎮静化の為、朝鮮.人犯罪の報道禁止
――― 45日後
・精査検証を経て朝鮮.人の凶悪犯罪発表
なお、有名な
日本人「おい、そこの朝鮮.人!今、井戸に何を入れようとした!?」
朝鮮人「こ、これは…塩!塩NIDAよ!!」
日本人「本当に塩なら舐めて見ろ!!」
朝鮮人「こ、これは塩だから大丈夫NIDAaaa!!」
日本人「良いから舐めて見ろよオラァ!!」
朝鮮人「ペロッ…グワアアアーッ!」(悶絶死)
日本人「やっぱり毒じゃねえか!」
は、事実として確認されています(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