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한국 공군 그림의 경지 서울 중심부 상공에서 훈련
【서울 연합 뉴스】한국군은, 서울 중심부에서 30일 오후, 「국군의날」의 축하 비행 훈련에 의한 소음이 예상된다고 전해 시민에게 승낙을 요구했다.
서울 상공에서 축하 비행을 실시하는 블랙 이글스(자료 사진)=(연합 뉴스)
공군의 특수 비행 팀 「블랙 이글스」는 동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여의도의 한강 공원과 광화문, 숭례문(남대문) 상공에서 축하 비행의 리허설을 실시한다.31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부터 각각 30분간, 마포구의 서울함공원 주변의 한강이나 광화문, 여의도의 상공에서 훈련을 실시한다.실시 시간대에는 근린에서 항공기가 나는 소리가 들릴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기상 상황에 의해 훈련의 실시를 조정 또는 중지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 국군은 1948년에 창설되어 56년부터 10월 1일을 국군의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驚かないで」 韓国空軍がきょうソウル中心部上空で訓練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軍は、ソウル中心部で３０日午後、「国軍の日」の祝賀飛行訓練による騒音が予想されると伝え、市民に了承を求めた。
ソウル上空で祝賀飛行を行うブラックイーグルス（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空軍の特殊飛行チーム「ブラックイーグルス」は同日午後３時から３０分間、汝矣島の漢江公園と光化門、崇礼門（南大門）の上空で祝賀飛行のリハーサルを実施する。３１日には午前１０時と午後３時からそれぞれ３０分間、麻浦区のソウル艦公園周辺の漢江や光化門、汝矣島の上空で訓練を行う。実施時間帯には近隣で航空機が飛ぶ音が聞こえると予想される。ただ、気象状況により訓練の実施を調整または中止する可能性もある。
韓国国軍は１９４８年に創設され、５６年から１０月１日を国軍の日に指定し、毎年記念している。
今年は１０月１日が秋夕（中秋節）連休期間に当たるため、国防部は軍創設７５年国軍の日の行事を９月２６日に開く予定だ。これを前に、９月６日と２０日にソウルの漢江沿い一帯、９月２４、２５両日には光化門とソウル市庁一帯で「軍文化体験行事」を開催する。海軍部隊のバンド公演やブラックイーグルスの祝賀飛行、攻撃ヘリコプター・アパッチの祝賀飛行など、多彩なイベントを予定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