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군 3척이 요코스카 기항 집오타와가 대만 해협 통과, 「세토리」감시에
캐나다 해군의 프리게이트함 「오타와」( 약 5천 톤) 등 3척이 28일, 카나가와·요코스카항에 기항했다.
캐나다는 작년 11월, 인도 태평양 전략을 책정해 지역에의 관여를 강하게 하고 있다.오타와는 보급을 끝내 9월 1일에 출항 후, 대만 해협을 통과한다.
캐나다와 미국의 함정이 합동으로 6월에 대만 해협을 통과했을 때에는, 중국의 구축함이 미 구축함의 약 140미터 전방을 횡단하는 도발 행동을 취했다.재일 캐나다 대사관의 와트 국방 무관(해군 대령)은 기자단에게 「캐나다는 「항행의 자유」의 확고한 지지자이며, 대만 해협의 통과는 그 일부다」라고 말했다.
오타와는 대만 해협 통과 후, 동남아시아 제국에 기항.다른 2척은 황해등에서, 유엔에 의한 북한 제재의 위반의 「세토리」를 감시하는 임무에 오른다.오타와의 샘·파체르 함장(해군 중령)은 해상 자위대의 환영 식전으로, 「일본은 캐나다의 가장 중요한 국방상의 파트너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에의 관여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カナダ海軍３隻が横須賀寄港 うちオタワが台湾海峡通過、「瀬取り」監視へ
カナダ海軍のフリゲート艦「オタワ」（約５千トン）など３隻が２８日、神奈川・横須賀港に寄港した。
カナダは昨年１１月、インド太平洋戦略を策定し地域への関与を強めている。オタワは補給を終えて９月１日に出航後、台湾海峡を通過する。
カナダと米国の艦艇が合同で６月に台湾海峡を通過した際には、中国の駆逐艦が米駆逐艦の約１４０メートル前方を横切る挑発行動を取った。在日カナダ大使館のワット国防武官（海軍大佐）は記者団に「カナダは『航行の自由』の確固たる支持者であり、台湾海峡の通過はその一部だ」と述べた。
他に寄港したのは、オタワと同じハリファクス級フリゲート艦の「バンクーバー」と補給艦「アステリクス」（約２万９７００トン）。カナダを約２週間前に出航し、横須賀に寄港する前に日米両国の艦艇と訓練を行った。カナダ海軍艦艇の横須賀寄港は昨年１１月の国際観艦式以来で１７回目。アステリクスの日本寄港は初めて。
オタワは台湾海峡通過後、東南アジア諸国に寄港。他の２隻は黄海などで、国連による北朝鮮制裁議違反の「瀬取り」を監視する任務に就く。オタワのサム・パチェル艦長（海軍中佐）は海上自衛隊の歓迎式典で、「日本はカナダの最も重要な国防上のパートナーで、『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への関与を共有している」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