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창업자가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 표명=무소속, 중국과 대화 호소
![대만의 홍해(폰 하이) 정밀 공업 창업자의 곽대명씨=5월 12일, 니기타시(EPA 시사)](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9/c/9c3e7_1596_b90624ed_636c2e14-m.jpg)
【타이뻬이 시사】대만의 홍해(폰 하이) 정밀 공업 창업자의 곽대명씨(72)는 28일, 타이뻬이 시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내년 1월 13일의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향을 표명했다.
곽씨는 회견에서 「(여당) 백성 진당을 반드시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
곽씨는 최대 야당·국민당으로부터의 입후보에 입후보하고 있었지만, 동당은 5월에 후우의·니기타 시장(66)을 공인후보로 지명.곽씨는 그 후도 지방 유세를 계속해 「야당 공투」나 중국과의 대화 재개를 호소하고 있었다.단지, 곽씨가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1.5%에 상당하는 약 29만명 분의 서명을 모을 필요가 있다.
中国と近そうな鴻海創業者が台湾総統選に出馬
鴻海創業者が台湾総統選に出馬表明=無所属、中国と対話訴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