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의 방수 운운으로 고네 비치는 것이 나와 있는 부근을 바라봐 왔지만
파요 「도쿄 전력의 조사는 신용할 수 있을까!」
일반인 「조사한 것 IAEA입니다만?」
파요 「일본은 IAEA에 돈 헌상하고 있는 2위의 나라!」
일반인 「헌상하고 있는 금액 1위의 IAEA 중국인 전문가도 OK 말하고 있어요.」
일반인 「 발표 내용이 이상하면, 지금 쯤 온 세상의 양심이 있는 과학자소 있어 나오는 것이겠죠.」
파요 「트리튬 이외는 조사하고 있지 않은거야!strontium라든지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쌈이야!」
일반인 「조사하면 곧, 제대로 제거되고 있다고 아는 거짓말을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신용되지 않아요?」
일반인 「트리튬 이외를 제거할 수 있는 여과로, 트리튬보다 무거운 strontium가 샌다든가 원리적으로 무리이겠지요.주기표 본 일 있어?」
(와)과 같은 느낌으로,즉빠짐 2 팽이같은 느낌이 거기 여기서 전개했다.
단지 뭐, 단념하지 않는 것인지 일인가, 붙어 있는 파요파요씨가 많은 것 같아.
동일 회화를 연연 반복하고 있는 느낌.
日本国内の放水云々でゴネてるのが出ている付近を見渡してきたが
パヨ「東京電力の調査なんか信用できるか!」
一般人「調査したのIAEAですが?」
パヨ「日本はIAEAに金貢いでいる2位の国!」
一般人「貢いでいる金額1位のIAEA中国人専門家もOK言ってますよ。」
一般人「…発表内容が変なら、今頃世界中の良心の有る科学者が騒いでるでしょうよ。」
パヨ「トリチウム以外は調べても居ないの!ストロンチウムとか垂れ流しなの!」
一般人「調べればすぐ、ちゃんと除去されているって分かる嘘を言い出すから信用されないんですよ?」
一般人「トリチウム以外が除去できる濾過で、トリチウムより重いストロンチウムが漏れるとか原理的に無理でしょう。周期表見た事有る?」
の様な感じで、即落ち2コマみたいな感じがそこここで展開してた。
ただまあ、諦めないのか仕事なのか、張り付いているパヨパヨさんが多いみたいで。
おなじ会話を延々繰り返している感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