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의 인사”를 하지 않고 비판을 받는 시련도 경험한 K-POP 여성 그룹, 약 3년만의 미 투어를 발표
걸즈 그룹 EVERGLOW(에바그로)가 약 3년만에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화상】「나라에 돌아갈 수 있다」“한국식의 인사”를 하지 않았던 이론에 비판 쇄도
소속 사무소 YUE HUA 엔터테인먼트는 8월 25일, 「EVERGLOW가 오는 11월, 미국 10 도시를 도는“2023 EVERGLOW US TOUR ALL MY GIRLS”를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EVERGLOW는 11월 1일의 뉴헤이분을 시작으로, 11월 3일의 뉴욕, 11월 6일의 아틀랜타, 11월 8일의 워싱턴 D.C, 11월 10일의 센트피타즈바그, 11월 13일의 루이 빌딩, 11월 15일의 시카고, 11월 17일의 덴버, 11월 20일의 샌프란시스코와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녀들에게 있어서 이번 미국 투어는, 2020년의 「EVERLASTING TOUR in USA」이래, 약 3년만.당시 , 달라스, 아틀랜타, 시카고, 저지 시티등에서 공연을 실시한 EVERGLOW는, 이번 투어를 통해서보다 많은 지역 팬과 만날 전망이다.
이전, EVERGLOW는 중국 출신 멤버인 이론이“한국식의 인사”라고 관련한 소동으로 2022년 1월부터 약 11개월에 걸쳐서 활동을 중단해, 5인 체제로 활동하는 곤란도 경험했다.
그런 그녀들은 떠나는 8월 18일, 4 th싱글앨범 「ALL MY GIRLS」를 릴리스 해, 1년 8개월만에 컴백 하고 있다.
「자신의 나라에 돌아갈 수 있다」“한국식의 인사”를 하지 않았던 중국 출신 K-POP 아이돌에 비판 쇄도…중국에서는 절찬
한국 그룹의 멤버로서 활약하는 중국 출신 아이돌이 비판을 받고 있다.한국에서 행해진 팬 사인회에서, 한국식은 아니고 중국식의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
【주목】중국 출신의 K-POP 아이돌들이 한국에서 대문제에
지난 1월 2일, 걸즈 그룹 EVERGLOW(에바그로)는, 3매째의 미니 앨범 「Return of The Girl」의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같은 날, EVERGLOW의 멤버들은 신년을 맞이해 팬을 향해“쿠죠르”를 했다.쿠죠르와는 한국에서 가장 정중한 인사로, 상대를 향해 무릎 꿇어, 손을 바닥에 도착해 고개를 숙이는 인사다.한국에서는 제사나 신년의 인사등에서 실시한다.
멤버 전원이 무릎 꿇는 가운데…?
팬 사인회에서 EVERGLOW의 멤버 5명이 쿠죠르를 해 바닥에 손을 붙어 있는 가운데, 중국 출신 멤버의 이론만은 선 채로, 다른 한쪽의 손으로 주먹을 잡아,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싸는 중국식의 인사를 실시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 멤버는 한국식의 인사를, 중국 멤버는 중국식의 인사를 했을 뿐일 것이다.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중한으로 크게 의견이 나뉘었다.
한국의 온라인상에서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왜 중국식의 인사를 하는 것인가」 「한국 문화를 무시하고 있다」 「중국에 돌아갈 수 있다」 「한국식의 인사가 싫으면 한국에서 활동하지 말아라」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한편으로 중국의 온라인상에서는, 「중국인은 무릎을 붙지 않는다」 「중국의 전통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K-POP 가수」 「중국의 예절을 지켜, 중국 문화를 해외에게 전하고 있다」라고 절찬하는 소리가 대부분이었다.
EVERGLOW의 이론이 논의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2020년 11월, 중국 팬과의 영상 통화 팬 사인회에서, 「 나는 누구보다 자신의 조국을 사랑하고 있다.중국어로 하고 싶지만,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이 있다.소속 사무소로부터 주의를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한국에서 소동이 되었던 것이 있다.
2019년에 데뷔한 EVERGLOW는, IZ*ONE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48」(Mnet)에 출연한 이론과 김·시홀이 소속하는 그룹으로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지난 12월 1일에는 미니 앨범 「Return of The Girl」를 발표했다.
“韓国式の挨拶”をせず批判を浴びる試練も経験したK-POP女性グループ、約3年ぶりの米ツアーを発表
ガールズグループEVERGLOW（エバーグロー）が約3年ぶりにアメリカツアーを開催する。
【画像】「国に帰れ」“韓国式の挨拶”をしなかったイロンに批判殺到
所属事務所YUE HUA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8月25日、「EVERGLOWが来る11月、アメリカ10都市を回る“2023 EVERGLOW US TOUR ALL MY GIRLS”を開催する」と発表した。
EVERGLOWは11月1日のニューヘイブンを皮切りに、11月3日のニューヨーク、11月6日のアトランタ、11月8日のワシントンD.C、11月10日のセントピーターズバーグ、11月13日のルイビル、11月15日のシカゴ、11月17日のデンバー、11月20日のサンフランシスコと公演を行う予定だ。
彼女たちにとって今回のアメリカツアーは、2020年の「EVERLASTING TOUR in USA」以来、約3年ぶり。当時、ダラス、アトランタ、シカゴ、ジャージーシティなどで公演を行ったEVERGLOWは、今回のツアーを通じてより多くの地域ファンと会う見通しだ。
この間、EVERGLOWは中国出身メンバーであるイロンが“韓国式の挨拶”と関連した騒動で2022年1月から約11カ月にわたって活動を中断し、5人体制で活動する困難も経験した。
そんな彼女たちは去る8月18日、4thシングルアルバム『ALL MY GIRLS』をリリースし、1年8カ月ぶりにカムバックしている。
「自分の国に帰れ」“韓国式の挨拶”をしなかった中国出身K-POPアイドルに批判殺到…中国では絶賛
韓国グループのメンバーとして活躍する中国出身アイドルが批判を浴びている。韓国で行われたファンサイン会で、韓国式ではなく中国式の挨拶をしたためだ。
去る1月2日、ガールズグループEVERGLOW（エバーグロー）は、3枚目のミニアルバム『Return of The Girl』の発売記念ファンサイン会を進行した。
同日、EVERGLOWのメンバーたちは新年を迎え、ファンに向かって“クンジョル”をした。クンジョルとは韓国で最も丁寧なお辞儀のことで、相手に向かってひざまずき、手を地べたについて頭を下げる挨拶だ。韓国では法事や新年の挨拶などで行う。
メンバー全員がひざまずくなか…？
ファンサイン会でEVERGLOWのメンバー5人がクンジョルをして地べたに手をついているなか、中国出身メンバーのイロンだけは立ったまま、片方の手で拳を握り、もう片方の手で包む中国式の挨拶を行った。
客観的に見れば、韓国メンバーは韓国式の挨拶を、中国メンバーは中国式の挨拶をしただけのことだろう。しかしオンライン上では、中韓で大きく意見が分かれた。
韓国のオンライン上では「韓国で活動しているのに、なぜ中国式の挨拶をするのか」「韓国文化を無視している」「中国に帰れ」「韓国式の挨拶が嫌なら韓国で活動するな」といった批判が相次いだ。
一方で中国のオンライン上では、「中国人はひざをつかない」「中国の伝統を守る誇らしいK-POP歌手」「中国の礼節を守り、中国文化を海外に伝えている」と絶賛する声が大半だった。
EVERGLOWのイロンが議論になっ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2020年11月、中国ファンとの映像通話ファンサイン会で、「私は誰よりも自分の祖国を愛している。中国語で話したいけど、韓国で活動しているから制限がある。所属事務所から注意を受けている」と話し、韓国で騒動になったことがある。
2019年にデビューしたEVERGLOWは、IZ*ONEを輩出したオーディション番組『PRODUCE48』（Mnet）に出演したイロンとキム・シヒョンの所属するグループとして、デビュー前から話題を集めた。去る12月1日にはミニアルバム『Return of The Girl』を発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