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물고기 거식이 금년중 계속할 수 있을지?
계속은 힘이에요^^
한국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현실이 된 24일, 장외 투쟁이 아니고 입법전에 중심을 옮겼다.
민주당은 이 날오전, 국회에서 의원 총회를 열어, 벌써 발의 된▼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농어업 재해 대책법(방사능 오염 피해를 어업 재해와 인정)▼피해 어업인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지정했다.또 일본 수산물의 수입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방사성 오염수 노출 수산물 수입 금지법」을 민주당 의원 168명 전원의 명의로 이 날, 새롭게 발의 했다.
의원 총회에서는 일본을 규탄하는 발언이 계속 되었다.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총칼로 태평양을 유린 했다고 하면, 지금은 방사능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역사는 오늘을 일본이 인류에게 다시 또 닦을 수 없는 범죄를 범한 날로서 기록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박광온(박·그온) 원내 대표도 「젊은 세대와 아이에게10년 후, 30년 후에 어떠한 이상이 생길까 단정하지 못하고, 매우 무섭다」라고 말했다.
30년 인내 할 수 있으면 훌륭해(* ′초`) 킥킥
今年後半の笑いのツボwww
韓国人の魚拒食が今年中続け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
継続は力ですよ^^
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が福島汚染水放出が現実になった24日、場外闘争でなく立法戦に重心を移した。
民主党はこの日午前、国会で議員総会を開き、すでに発議された▼農水産物原産地表示法▼農漁業災害対策法(放射能汚染被害を漁業災害と認定)▼被害漁業人など支援に関する特別法--を党論に指定した。また日本水産物の輸入を包括的に禁止する「福島原発放射性汚染水露出水産物輸入禁止法」を民主党議員168人全員の名義でこの日、新しく発議した。
議員総会では日本を糾弾する発言が続い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日本が)第2次世界大戦当時に銃刀で太平洋を蹂躪したとすれば、今は放射能で人類全体を脅かしている。歴史は今日を日本が人類にまたも拭えない犯罪を犯した日として記録するだろう」と批判した。朴光温(パク・グァンオン)院内代表も「若い世代と子どもに10年後、30年後にいかなる異常が生じるか断定できず、非常に恐ろしい」と述べた。
30年我慢出来たら偉いぞ(* ´艸`)クス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