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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축 맨션이 너무 심하다!곰팡이나 금 등 결함 투성이로 입주자 격노=한국 넷 「해체중?」

신축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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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 한국·조선일보는 「9월에 입주 개시 예정의 신축 맨션에 누수나 곰팡이, 금등의 결함이 발견되어, 입주 예정자로부터 불안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21일, 「이것이 입주 개시를 가까이 둔 신축 맨션인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투고가 있어, 열람수가 35만을 넘는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고자는 「담당 공무원이 감리·감독을 게을리해, 공사 관계자의 말만을 믿어 입주자를 시정잡배 취급하므로 분하다」로서 수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곰팡이가 난 천정이나 금이 들어간 창틀, 구두가 삐어져 나오는 사이즈의 화상등이 비치고 있다.투고자는 「손댄 것만으로 샷시가 갈라졌다」 「24센치의 구두도 들어가지 않는 화상은 누구를 위한 물건인가」 「사전 점검으로 이 상태이지만, 이것이 정상적인가.입주자 중 누군가가 사고로 죽으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일까」 「분명하게 위험한 것이 많이 있다의에, 업자는 입주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등과 써, 분노를 드러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한국 남부·경상남도사 카와시에 있는 신축 맨션 「사천샘 존 그린 코어」.지하 2층, 지상 15층, 19동으로 구성되어 다음 달부터 1295세대가 입주한다고 한다.

입주 예정자등은 21일부터 실시된 사전 점검으로 결함을 다수 발견해, 「안전성에의 염려가 있다」로서 시청에 대해 사용 승인에 반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시공사는 보수를 실시해 23일에 다시 현장을 공개했지만, 여전히 벽지가 벗겨져등이 발견되어, 지하 주차장에는 웅덩이도 있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것이 신축?」 「샷시는 어디선가 주워 왔는지?」 「너무 심하다.해체중의 맨션 보고 싶다」 「누가 어떻게 봐도 부실 공사다」 「돈을 받아도 살고 싶지 않다」 「공포영화보다 무섭다」 「비싼 돈을 지불해, 몇 년이나 기다려서 할 수 있던 것이 이것?단체에서 소송을 일으켜야 하는 것에서는?」 「입주자의 누군가가 죽으면 바꾼다고 하는 생각이니까 변하지 않는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韓国品質の新築マンション

韓国の新築マンションがひどすぎる!カビやひびなど欠陥だらけで入居者激怒=韓国ネット「解体中?」

新築マン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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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8月24日、韓国・朝鮮日報は「9月に入居開始予定の新築マンションに漏水やカビ、ひびなどの欠陥が見つかり、入居予定者から不安の声が続出し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に21日、「これが入居開始を控えた新築マンションなのか?」と題する投稿があり、閲覧数が35万を超えるほど話題を集めている。

投稿者は「担当公務員が監理・監督を怠り、工事関係者の言葉だけを信じて入居者をチンピラ扱いするので悔しい」として数枚の写真を掲載した。

写真にはカビの生えた天井やひびの入った窓枠、靴がはみ出るサイズの靴箱などが写っている。投稿者は「触っただけでサッシが割れた」「24センチの靴も入らない靴箱は誰のためのものか」「事前点検でこの状態だが、これが正常なのか。入居者のうち誰かが事故で死ねば関心を持ってくれるのだろうか」「明らかに危険なものがたくさんあるのに、業者は入居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などと書き込み、怒りをあらわにした。

問題となっているのは、韓国南部・慶尚南道泗川市にある新築マンション「泗川サムジョングリーンコア」。地下2階、地上15階、19棟で構成され、来月から1295世帯が入居するという。

入居予定者らは21日から実施された事前点検で欠陥を多数発見し、「安全性への懸念がある」として市役所に対し使用承認に反対するよう求めている。施工会社は補修を行い23日に再び現場を公開したが、依然として壁紙の剥がれなどが見つかり、地下駐車場には水たまりもあっ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れが新築?」「サッシはどこかで拾ってきたのか?」「ひどすぎる。解体中のマンションみたい」「誰がどう見ても手抜き工事だ」「お金をもらっても住みたくない」「ホラー映画より恐ろしい」「高いお金を支払い、何年も待ってできたものがこれ?団体で訴訟を起こすべきでは?」「入居者の誰かが死んだら変えるという考えだから変わらないんだ」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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