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에서 도망가기 시작한 한국인[09/07]★3
http://yutori7.2ch.net/test/read.cgi/news4plus/1252320896/
한국은 일본을 표본으로 하고, 일본에 따라 잡을 수 있는 추월할 수 있는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으면(뿐)만 생각했는데, 일본의 아득한 앞을 달려 가고 있는 것 같다.
가까운 장래의 일본의 모습을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아 무서워졌다.
「“초”격차 사회·한국~그 나라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후요사 신서)이라고 하는 책을 읽은 후의 솔직한 감상이다.
교육비의 반이 학원 비용, 8년전의 3배에 부풀어 올랐다
「“초”격차 사회·한국~그 나라에서 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쿠키 타로저, 후요사 신서, 세금 별도 700엔)
우선은 아이의 수험.일본에서도 해마다 수험 전쟁이 격렬해지고 있지만, 근처의 한국은 상상을 넘는다.작년(2008년),
한국의 세대 지출로 내민 성장을 나타낸 것이 교육비였다.
그 액수는 40조원( 약 2조 8000억엔)에 달해, 그 중 학원에 걸린 비용만으로 19조원( 약 1조 3300억엔)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학원의 비용은 8년전의 3배에도 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의 자습실에서 오후 10 시경까지 자습한 후, 학원으로 향해, 오전 1 시경에 귀가의 길에 오른다.
소울이 있는 번화가에서는, 2차회를 끝낸 샐러리맨들이 눈을 붉게 하고 집단에서 돌아가기 시작하는 무렵,
눈이 핏발이 선 다른 집단이 우르르빌딩을 나온다.
학원을 끝낸지 얼마 안된 중학생들이다.
수험 전쟁의 과열에, 한국 정부는 금년, 밤 10시 이후의 학원의 영업을 규제하는 법안까지 생각했다 곳의 책은 전하고 있다.
작년이래의 불경기에 취직난이 된 것도 수험열을 부추기고 있다.또, 한국 경제도 국제화가 진행되어, 별도인 수험 전쟁도 태어나고 있다.
해외에의 유학이다.
소울 대학은 일본의 도쿄대학보다 입학이 곤란한 일로 알려지지만, 최근에는 교육열심인 가정에는 소울 대학에서는 불만으로,
해외의 유명 대학에 고등학교로부터 직접 유학하든가, 혹은 더 어릴 때부터 해외에 건너, 유명 대학을 목표로 하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아이들은, 예를 들면 미국의 하버드 대학이나 예일 대학, 스탠포드 대학,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 켐브리지 대학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부터 5~6년전, 아는 사람의 한국인으로부터 유학열는 (들)물은 것은 있었다.
「아이와 모친이 미국에 건너, 부친이 한국으로부터 빨리 송금을 합니다」라고 하는 이야기에 당시 ,
슬픈 부친의 기분을 생각하고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그것은 드문 일에서도 아무것도 아니고, 당연하다 한다.
1 클래스에서 10명이 홀연히자취을 감춘 수수께끼란
예를 들면, 소울이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여름휴가(방학)이 끝난 2 학기, 1개의 클래스에서 돌연, 10명 정도가 학교에 오지 않게 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잘 조사해 보면, 부모가 아이를 동반해 해외에 유학해 버렸던 것이다.학교에 어떤 연락도 하지 않고 마음대로 유학하러 가 버리는 것부터
「부엌 유학」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에서 한 번에 10명이나, 게다가 같은 클래스로부터 유학하러 나와 버린다.어떻게 생각해도 정상적인 모습에는 안보인다.
이미 한국의 국민은, 국가를 믿을 수 없게 된 지 얼마 안되는 끝냈는지라고 생각한다.
설마 일본에서는 빨리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싶지만, 과연 어떨까.
【韓国】国から逃げ出し始めた韓国人[09/07]★3 http://yutori7.2ch.net/test/read.cgi/news4plus/1252320896/ 韓国は日本をお手本にして、日本に追いつけ追い越せで突っ走っているとばかり思いきや、日本のはるか先を走っていっているようだ。 近い将来の日本の姿を見せら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怖くなった。 『“超”格差社会・韓国〜あの国で何が起きているのか〜』（扶桑社新書）という本を読んだ後の素直な感想だ。 教育費の半分が塾費用、8年前の3倍に膨れ上がった 『“超”格差社会・韓国〜あの国で今、何が起きているのか〜』（九鬼太郎著、扶桑社新書、税抜き700円） まずは子供の受験。日本でも年々受験戦争が激しくなっているが、お隣の韓国は想像を超える。昨年（2008年）、 韓国の世帯支出で突出した伸びを示したのが教育費だった。 その額は40兆ウォン（約2兆8000億円）にのぼり、そのうち塾にかかった費用だけで19兆ウォン（約1兆3300億円）に 達しているという。塾の費用は8年前の3倍にも達している。 子供たちは学校の自習室で午後10時頃まで自習した後、塾に向かい、午前1時頃に帰宅の途につく。 ソ¥ウルのある繁華街では、2次会を終えたサラリーマンたちが目を赤くして集団で帰り始める頃、 目の血走った別の集団がぞろぞろとビルを出てくる。 塾を終えたばかりの中学生たちだ。 受験戦争の過熱に、韓国政府は今年、夜10時以降の塾の営業を規制する法案まで考えたとこの本は伝えている。 昨年来の不景気で就職難になったことも受験熱を煽っている。また、韓国経済も国際化が進み、別な受験戦争も生まれている。 海外への留学だ。 ソ¥ウル大学は日本の東京大学よりも入学が困難なことで知られるが、最近は教育熱心な家庭にはソ¥ウル大学では不満で、 海外の有名大学へ高校から直接留学するか、あるいはもっと小さい時から海外へ渡り、有名大学を目指す子供が増えているという。 そうした子供たちは、例えば米国のハーバード大学やエール大学、スタンフォード大学、 英国の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ケンブリッジ大学などを目指している。 今から5〜6年前、知り合いの韓国人から留学熱のことは聞いたことはあった。 「子供と母親が米国に渡り、父親が韓国からせっせと仕送りをするんです」という話に当時、 悲しい父親の気持ちを考えて胸を締めつけられる思いだったが、今やそれは珍しいことでも何でもなく、当たり前なのだそうである。 1クラスから10人が忽然と姿を消した謎とは 例えば、ソ¥ウルのある小学校では夏休みが終わった2学期、1つのクラスで突然、10人ほどが学校に来なくなるという事件があったという。 よく調べてみると、親が子供を連れて海外に留学してしまったのだ。学校に何の連絡もせずに勝手に留学に行ってしまうことから 「勝手留学」と呼ばれているそうだ。 小学校で一度に10人も、しかも同じクラスから留学に出てしまう。どう考えても正常な姿には見えない。 もはや韓国の国民は、国家を信じられなくなったてしまったのかと思う。 まさか日本ではすぐにこんなことは起きないと信じたいが、果たしてど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