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위기?아이폰이 출하 대수에서도 세계 1위의 전망=한국 넷 「미래는 없다」
2023년 8월 18일, 한국·머니 오늘은 「미 애플의 연간 스마트 폰 출하 대수가 삼성 전자를 뽑아 첫 1위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시장 조사 회사의 카운터 포인트·테크놀로지·마켓·리서치에 의하면, 금년의 세계의 스마호 출하 대수는 전년대비 6.5%감소의 11억 5000만대로 예상되었다.2013년(10억 4900만대) 이래의 저수준으로, 북미와 아시아 시장의 침체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된다.
단지, 그러한 상황에서도 프리미엄 스마트 폰의 시장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애플이 그 혜택을 얻고 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하고 있는 것은, 애플에 있어서 긍정적이다」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애플이 판매하는 스마호는 90%이상이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삼성 전자는 7080%가 중저 가격의 제품이 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은 일본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소니, 토시바, 코닥, 처는 깜깜해」 「이대로라면 삼성도 LG와 같이 될 것이다」 「착실한 혁신과 마케팅 기획이 없으면 미래는 없다」 「삼성은 벌써 애플에 있어서 위협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사용하지 않으면!(와)과 맹목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삼슨스마호의 쇠퇴의 원흉이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삼성이 멸망하면 나라도 멸망한다」 「iPhone를 좋아하는 10대의 젊은이야.이대로는 자네들의 부모의 직장도 없어져, 자네들의 장래의 일도 없어져」 「자신은 삼성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작은 나라에서 여기까지 할 수 있으면 훌륭하다.응원하고 있어, 삼성」이라는 코멘트도 오르고 있다.
サムスンに危機?アイフォンが出荷台数でも世界1位の見通し=韓国ネット「未来はない」
2023年8月18日、韓国・マネートゥデイは「米アップルの年間スマートフォン出荷台数がサムスン電子を抜いて初の1位を獲得する可能性がある」と伝えた。
市場調査会社のカウンターポイント・テクノロジー・マーケット・リサーチによると、今年の世界のスマホ出荷台数は前年比6.5%減の11億5000万台と予想された。2013年(10億4900万台)以来の低水準で、北米とアジア市場の落ち込みが主な原因だと分析される。
ただ、そうした状況でもプレミアムスマートフォンの市場は成長を続けており、「アップルがその恩恵を得ている」「特に最大市場である中国でプレミアム市場が拡大していることは、アップルにとって肯定的だ」と記事は伝えている。アップルが販売するスマホは90%以上がプレミアム製品だが、サムスン電子は70~80%が中低価格の製品となっている。
アップルのスマホ製品売上高はサムスンの2倍以上だが、出荷台数はサムスンに年間2~3ポイント差で後れを取っている。しかし、現状を踏まえると今年は出荷台数でもサムスンを抜いて1位になると予想され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は日本の道を進んでいる。ソニー、東芝、コダック、お先は真っ暗だよ」「このままだとサムスンもLGのようになるだろうな」「まともな革新とマーケティング企画がなければ未来はない」「サムスンはとっくにアップルにとって脅威でも何でもない存在だと思う」「韓国人ならサムスンを使わないと!と盲目的に応援している人たちこそ、サムスンスマホの衰退の元凶だ」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サムスンが滅びれば国も滅びる」「iPhoneを好む10代の若者だちよ。このままでは君たちの親の職場もなくなり、君たちの将来の仕事もなくなるよ」「自分はサムスンしか使わない」「小さな国でここまでやれたら立派だ。応援してるよ、サムスン」といったコメントも上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