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의 논리라면, 고대와 중세, 근대까지 천황이 통치했던 자네들의 역사는 백제- 한국의 역사이며, ...자네들의 역사는 아니다.
왜인은 지금도 미군 점령군이 점령하는 패전 속국이니까.. 만년 노예속국인 왜인은 역사가 전무하다.
왜인의 문자는 한자와 중국문자의 갈비뼈 문자이고, 왜인의 거주지에는 외국 군대가 강제주둔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고구려의 영토의 절반이 현대 중국의 영토인 만주에 있었고,
중국의 조선족의 왕조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몽골의 영토의 일부가 현대 중국의 영토인 내몽고에 있고, 중국의 소수민족인 내몽고 자치구 몽골인의 왕조라고 해서, 몽골이 중국의 왕조하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게다가,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은 현재 북조선의 수도이다.
고구려의 민족도 현대 한국인의 뿌리인 한(韓), 예(濊), 맥(貊)에서 맥(貊)을 구성한다.
백제는 고구려의 왕자가 건국한 고구려에서 갈라진 국가였지만, 후에 고구려, 신라와 한반도 영유권을 가지고 전쟁한 국가......
백제의 왕자가 섬나라를 개척, 통치했다고, 한반도의 백제가 야마토인의 황제의 뿌리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한반도의 왕조가 아닌 것도 아니다.
お前の論理なら, 古代と中世, 近代まで天皇が統治したお前たちの歴史は百済- 韓国の歴史であり, ...お前たちの歴史ではない.
倭人は今も米軍占領軍が占領する敗戦属国だから.. 晩年奴隷属国である倭人は歴史が全くない.
倭人の文字は漢字と中国文字の肋骨文字で, 倭人の居住地には外国軍隊が強制駐屯している.
中国人たちが高句麗を中国の歴史と主張することは高句麗の領土の半分が現代中国の領土である満洲にあったし,
中国の朝鮮族の王朝と言うが,... そうだったら, モンゴルの領土の一部が現代中国の領土である内モンゴルにあって, 中国の少数民族である内モンゴル自治区モンゴル人の王朝として, モンゴルが中国の王朝してできないことのようだ.
蟹に, 高句麗の首都だった平壌は現在北朝鮮の首都だ.
高句麗の民族も現代韓国人の根であるたいてい(韓), 例(〓), 脈(貊)で脈(貊)を構成する.
百済は高句麗の王子が建国した高句麗で割れた国家だったが, 後に高句麗, 新羅と韓半島領有権を持って戦争した国家......
百済の王子が島国を開拓, 統治したと, 韓半島の百済が大和人の皇帝の根であることは事実だが,
そうだと, 韓半島の王朝ではないこと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