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선진국 상대에게 평화적인 장사를 한다
NY지하철 신형 전철, 일본에서는 당연한 「 첫채용」이란? 카와사키중공제, 납입 후에는 쉐어로 압도적 선두에 「철도 뭐코레?」
2023.8.12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의 지하철로 카와사키 중공업의 그룹 회사가 제조한 신형 전철 「R211」가 영업 운전을 시작했다.뉴욕 지하철용 차량의 메이커별 쉐어로 선두의 카와사키중공은, R211의 납입 후에 압도적인 톱에 서는 것은 확실하다.최대로 1612량을 납입할 가능성이 있어, 그 경우는 총액 약37억 달러(1 달러=140엔으로 약 5180억엔)와 카와사키중공의 철도 차량 수주로 과거 최대 안건이 된다.연내에는 뉴욕 지하철로서는 「 첫채용」의 구조를 이용한 편성도 등장 예정이지만, 같은 구조를 익숙한 일본인은 「이것이 처음!」라고 의외로 생각할지도 모른다.(쿄오도통신=오오츠카 케이치로)
【뉴욕 지하철】미 동부 뉴욕주등이 자금을 거출하고 있는 독립 법인, 도시권 교통공사(MTA) 산하의 뉴욕시 교통국이 운행하고 있는 지하철.뉴욕 중심부의 맨하탄섬에서는 노선이 그물코와 같이 둘러지고 있어 통근객이나 관광객등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MTA에 의하면, 25 계통의 노선과 합계 472역이 있다.24시간 달리고 있어 노선총연장은 400킬로미만과 지하철로서는 중국의 수도 북경, 중국·샹하이, 영국의 수도 런던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길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전의 2019년의 연간 이용자수는 펴 약 16억 9800만명에 이르고 있었다.
▽카와사키중공제가 게임 체인저에
「낙서 투성이로 잘 고장나, 치안도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 1970년대부터 80년대 초에 걸친 뉴욕 지하철의 이미지였다」라고 당시를 아는 미국인은 술회 한다.
납기를 지키는 자세도 평가되어 카와사키중공은 그 후도 「R160」나 「R188」등의 전철을 수주.지금까지 누계 2200량을 넘는 차량을 납입해, 메이커별 쉐어로 약 3분의 1으로 선두에 선다.
MTA는 차세대 차량 R211의 발주처를 결정하는 2018년의 입찰로 카와사키중공을 선정해, 기본 계약의 535량을 14억 달러로 발주.2022년 10월에 R211의 640량을 추가해 누계 1175량이 되어, 향후도 추가 발주할 전망이다.
▽중국 메이커와의 수주 전투를 제압한다
관계서류에 의하면, CRRC는 현재의 아르스틈에 재편된 구본바르디아·수송과 짜고 입찰에 도전했지만, MTA가 요구하는 최저한의 기술 요건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패배.구본바르디아가 수주한 차량 「R179」의 납입이 계약보다 2년초도 늦었던 것도 염려 재료가 되어, 업계 관계자는 「CRRC는 미국에서의 납입 실적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뉴욕 지하철에 대량 공급해 온( 구) 본바르디아와 짰지만, 그것이 화근이 된 것 같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것에 대해, MTA는 카와사키중공이 제조한 R160와 R188가 「고수준의 신뢰성을 달성했다」라고 평가.카와사키중공이 제시한 최대 1612량을 납입했을 경우의 총액 약 37억 달러는 MTA의 당초 상정액수(44억 8 천만 달러)를 2할 가깝게 밑돌아, 화살이 섰다.
▽코로나재난의 공급망 혼란과 대량 퇴직에 의한 일손부족이 직격
차체의 조립과 주된 기기의 설치는 미 중 서부 네브래스카주에 있는 카와사키중공의 그룹 회사의 링컨 공장에서, 최종 조립과 점검을 뉴욕주의 욘카스 공장에서 다룬다.카와사키중공은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현지의 고용을 낳으면서 「내구성이 높은 차량을, 납기 대로에 납입해 온 것으로 신뢰를 차지해 왔다」( 전 임원)이라고 자부해 왔다.
그런데 , 카와사키중공 관계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재난에 의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공급망)의 혼란으로 부품 조달이 난항을 겪어, 노동자의 대량 퇴직에 의한 일손부족도 직격해, R211는 대폭적인 납입 지연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털어 놓는다.
최초의 편성은 2020년에 납입 예정이었지만, 2022년 7월로 늦어졌다.기본 계약의 535량의 납입 완료 예정은 2025년 1월로 예정보다 1년 5개월 늦을 전망이다.
▽뛰어들기 승차를 간언하는 장치도
필자도 뉴욕을 방문해 R211에 탑승했는데, 발광 다이오드(LED)로 비춘 차내는 「자지 않는 거리」에 어울린 밝은 분위기로, 벽면의 님 들인 장소에 대비한 액정화면으로 전철의 행선지나 정차역, 현지 정보등을 알리고 있다.또, 구형차량에 비해 현격히 부드러운 가속도 특색이다.
이용자가 승하차 할 시간을 짧게 할 수 있도록(듯이) 객실의 문이 열렸을 때의 폭이 147센치로 종래 차량보다 20센치 길어졌다.문이 열렸을 때에는 겨드랑이에 있는 라이트가 녹색에 빛나, 승강할 수 있는 것을 알린다.한편, 문이 닫힐 때는 라이트가 적색으로 바뀌어 뛰어들기 승차를 하지 않게 간언한다.
아까운 것은 좌석이 야구장과 같은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제로, 딱딱한 안정감인 점이다.차량 메이커 관계자는 「표면이 비닐이나 천의 좌석이라고, 칼날로 손상하는 매너의 나쁜 이용자도 있기 (위해)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갱의 길?「」(이)라고 하는 어감의 신구조란
R211의 2023년 1012월기에 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의 편성은, 뉴욕 지하철로서는 처음으로 「오픈 갱 웨이」라고 불리는 구조를 채용한다.마피아 조직이 암약 해 온 뉴욕에만, 반사회적 세력이 앞질러가서 갈 것 같은 「」(이)라고 하는 어감과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
한편, 뉴욕을 포함한 미국의 지하철 차량의 상당수는 연결 부분에 비상시의 탈출용문을 마련하고 있어 빠져 나가를 금지하고 있다.그런데 , 마음대로 열어 근처의 차량으로 옮기는 승객도 있기 위해 전락 사고도 염려되어 왔다.
거기서, 연결황을 마련하는 것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승객은 혼잡한 차량으로부터 이동하거나 다른 차량으로부터도 하차 하거나 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뉴욕시 교통국의 리처드·데이비 총재는 「이용자는 보다 신속히 승하차 할 수 있게 되어, 그것은 몹시 중요한 일이다」라는 기대한다.
▽촉발 되어 워싱턴 지하철도 채용
일본의 여객 열차에서는 연결황에 접한 차단부에 문을 마련하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뉴욕 지하철의 오픈 갱 웨이는 같은 편성의 5량에 걸쳐서 문을 마련하지 않는 개방 상태가 된다.
게다가 뉴욕 지하철에 촉발 되어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은 지하철의 차세대 차량으로 「톱의 주선으로 같은 오픈 갱 웨이를 채용하게 되었다」라고 밝힌다.
워싱턴 지하철에서는 히타치 제작소의 그룹 회사가 수주한 차세대 차량 「8000계」의 메이커 선정을 둘러싸 격렬한 술책이 있어, 수면 아래에서는 중국 메이커가 「덤핑(부당염가판매)과 받아들여지는 저가로 수주를 꾀하고 있었다」(관계자)이라고 한다.히타치가 선택될 때까지의 무대뒤를 다음 번 소개하고 싶다.
日本は先進国相手に平和的な商売をする
NY地下鉄新型電車、日本では当たり前の「初採用」とは? 川崎重工製、納入後にはシェアで圧倒的首位に「鉄道なにコレ?!」
2023.8.12
米国最大の都市、ニューヨークの地下鉄で川崎重工業のグループ会社が製造した新型電車「R211」が営業運転を始めた。ニューヨーク地下鉄用車両のメーカー別シェアで首位の川崎重工は、R211の納入後に圧倒的なトップに立つのは確実だ。最大で1612両を納入する可能性があり、その場合は総額約37億ドル(1ドル=140円で約5180億円)と川崎重工の鉄道車両受注で過去最大案件になる。年内にはニューヨーク地下鉄としては「初採用」の構造を用いた編成も登場予定だが、同様の構造を見慣れた日本人は「これが初めて!?」と意外に思うかもしれない。(共同通信=大塚圭一郎)
【ニューヨーク地下鉄】米東部ニューヨーク州などが資金を拠出している独立法人、都市圏交通公社(MTA)傘下のニューヨーク市交通局が運行している地下鉄。ニューヨーク中心部のマンハッタン島では路線が網の目のように張り巡らされており、通勤客や観光客らに幅広く利用されている。MTAによると、25系統の路線と計472駅がある。24時間走っており、路線総延長は400キロ弱と地下鉄としては中国の首都北京、中国・上海、英国の首都ロンドンに次いで世界で4番目に長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前の2019年の年間利用者数は延べ約16億9800万人に達していた。
▽川崎重工製が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
「落書きだらけでよく故障し、治安も良くないというのが1970年代から80年代初めにかけてのニューヨーク地下鉄のイメージだった」と当時を知る米国人は述懐する。
ゲームチェンジャーとなったのが、川崎重工が1982年に初めて受注したニューヨーク地下鉄向けのステンレス製車両「R62」だ。高い品質と耐久性が持ち味で、川崎重工の元役員は「当社が造ったR62は故障が起きるまでの走行距離がそれまでの車両より格段に長くなり、運行当局が目を丸くした」と振り返る。都市圏交通公社(MTA)によると、地下鉄車両が修理を受けるまでに走った平均距離は1982年に約1万1500キロだったのが、2019年には約20万5600キロと18倍弱に延びた。
納期を守る姿勢も評価され、川崎重工はその後も「R160」や「R188」などの電車を受注。これまでに累計2200両を超える車両を納入し、メーカー別シェアで約3分の1と首位に立つ。
MTAは次世代車両R211の発注先を決める2018年の入札で川崎重工を選定し、基本契約の535両を14億ドルで発注。2022年10月にR211の640両を追加して累計1175両となり、今後も追加発注する見通しだ。
▽中国メーカーとの受注合戦を制する
私は共同通信ニューヨーク支局駐在中の2016年9月、川崎重工がR211の入札に参加する方針を固め、鉄道車両世界最大手の中国中車(CRRC)などとの受注合戦になる見通しになったと最初に報じた。
関係書類によると、CRRCは現在のアルストムに再編された旧ボンバルディア・トランスポーテーションと組んで入札に挑んだものの、MTAが求める最低限の技術要件を満たさなかったため敗北。旧ボンバルディアが受注した車両「R179」の納入が契約より2年超も遅れたのも懸念材料となり、業界関係者は「CRRCは米国での納入実績が乏しいのを補うためにニューヨーク地下鉄に大量供給してきた(旧)ボンバルディアと組んだものの、それが裏目に出たようだ」との見方を示した。
これに対し、MTAは川崎重工が製造したR160とR188が「高水準の信頼性を達成した」と評価。川崎重工が提示した最大1612両を納入した場合の総額約37億ドルはMTAの当初想定額(44億8千万ドル)を2割近く下回り、白羽の矢が立った。
▽コロナ禍の供給網混乱と大量退職による人手不足が直撃
新型電車の「R211」は車体がステンレス製で1両当たりの長さが約18・4メートル、幅が3メートル、高さが約3・7メートル。1編成当たり5両だが、通常は2編成を連結した計10両で運転される。
車体の組み立てと主な機器の取り付けは米中西部ネブラスカ州にある川崎重工のグループ会社のリンカーン工場で、最終組み立てと点検をニューヨーク州のヨンカース工場で手がける。川崎重工は米国で生産することで現地の雇用を生みつつ「耐久性が高い車両を、納期通りに納めてきたことで信頼を勝ち取ってきた」(元役員)と自負してきた。
ところが、川崎重工関係者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による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の混乱で部品調達が難航し、労働者の大量退職による人手不足も直撃し、R211は大幅な納入遅れが起きている」と打ち明ける。
最初の編成は2020年に納入予定だったが、2022年7月にずれ込んだ。基本契約の535両の納入完了予定は2025年1月と、予定より1年5カ月遅れる見通しだ。
▽駆け込み乗車をいさめる仕掛けも
MTAが首を長くして待っていたR211系は今年3月10日に営業運転を始めた。最初に導入された路線は、ジャズの名曲「A列車で行こう」のモチーフとなったことで知られる「A系統」だ。マンハッタン北部とクイーンズ区の約50キロを結ぶ路線は途中の一部の駅を次々と通過し、まるでジャズの音色を奏でているような“ノリの良さ”を味わえる。
筆者もニューヨークを訪れてR211に乗り込んだところ、発光ダイオード(LED)で照らした車内は「眠らない街」にふさわしい明るい雰囲気で、壁面の様々な場所に備えた液晶画面で電車の行き先や停車駅、地元情報などを知らせている。また、旧型車両に比べて格段にスムーズな加速も持ち味だ。
利用者が乗り降りする時間を短くできるように客室の扉が開いた時の幅が147センチと、従来車両より20センチ長くなった。扉が開いた際には脇にあるライトが緑色に光り、乗降できることを知らせる。一方、扉が閉まる時はライトが赤色に変わって駆け込み乗車をしないようにいさめる。
ニューヨークなどではアジア系への人種差別的な攻撃が問題化したが、R211は天井に防犯カメラを設置して車内を監視している。バリアフリー化で車いす利用者用のスペースを設けており、車いすの利用がない場合は使える折りたたみいすを備えている。
惜しいのは座席が野球場のような繊維強化プラスチック(FRP)製で、堅い座り心地である点だ。車両メーカー関係者は「表面がビニールや生地の座席だと、刃物で損傷するようなマナーの悪い利用者もいるためだ」と説明していた。
▽ギャングの道?「ぎょっ」とする語感の新構造とは…
R211の2023年10~12月期に営業運転を始める予定の編成は、ニューヨーク地下鉄としては初めて「オープンギャングウェイ」と呼ばれる構造を採用する。マフィア組織が暗躍してきたニューヨークだけに、反社会的勢力が駆け抜けていきそうな「ぎょっ」とする語感と受け止められるかもしれない。
「Open Gangway」を和訳すると「開放された通路」の意味になる。車両同士の連結部分に周囲を覆った通路の連結幌を設け、乗客が行き来できるようにした構造だ。日本では2両以上つないだ旅客列車で広く採り入れられている。
一方、ニューヨークを含めた米国の地下鉄車両の多くは連結部分に非常時の脱出用扉を設けており、通り抜けを禁じている。ところが、勝手に開けて隣の車両に移る乗客もいるため転落事故も懸念されてきた。
そこで、連結幌を設けることで安全を確保するとともに、乗客は混雑した車両から移動したり、別の車両からも降車したりできるようにする。ニューヨーク市交通局のリチャード・デイビー総裁は「利用者はより迅速に乗り降りできるようになり、それは大変重要なことだ」と期待する。
▽触発されてワシントン地下鉄も採用
日本の旅客列車では連結幌に接した車端部に扉を設けている場合も多いが、ニューヨーク地下鉄のオープンギャングウェイは同じ編成の5両にわたって扉を設けない開放状態となる。
この構造の車両は基本契約の535両のうち計20両だけとなるが、MTAは「試験運転の結果が良好だった場合などには追加導入を検討する」と説明している。
さらに、ニューヨーク地下鉄に触発され、ワシントン首都圏交通局は地下鉄の次世代車両で「トップの肝いりで同じオープンギャングウェイを採用することになった」と明かす。
ワシントン地下鉄では日立製作所のグループ会社が受注した次世代車両「8000系」のメーカー選定を巡って激しい駆け引きがあり、水面下では中国メーカーが「ダンピング(不当廉売)と受け止められるような安値で受注をたくらんでいた」(関係筋)という。日立が選ばれるまでの舞台裏を次回ご紹介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