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보냈는데 다른 사람 곳에 갔던가」 「아들도 데리고 갈 수 있다」윤대통령의 부친의 사망을 비웃다 모두 민주열열지지자들
칼럼니스트의 위·군우 씨등 넷상에서 폭언
「사람인 것을 방폐」 등 비판 쇄도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8/17/2023081780006.html
입장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조롱하는 것은 중국인의 민족성이지?
무엇을 이제 와서, 라고 하는 느낌이다.
쇄도하고 있는 비판인지도 어차피 종북파가 아닌 사람으로부터의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의회의 구성으로부터 말해도 종북파, 그 지지자가 다수파.
그것이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현실」입니다.w
共に民主熱烈支持者たち(笑)だけの話かね。
「念を送ったのに違う人の所に行ったのかな」「息子も連れて行け」 尹大統領の父親の死去をあざける共に民主熱烈支持者たち
コラムニストのウィ・グンウ氏らネット上で暴言
「人であることを放棄」など批判殺到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8/17/2023081780006.html
立場が異なる者の死を嘲るのは中国人の民族性だろう?
何を今更、という感じだ。
殺到している批判とやらもどうせ従北派ではない者からのものがほとんどだろう。
そして韓国は議会の構成から言っても従北派、その支持者の方が多数派。
それが韓国という国の「現実」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