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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최의 세계 스카우트 대회, 폐막식에서 제공된 저녁 식사에도 비판 속출 「끝까지 엄청」

한국, 잼버리 대회폐영식전에 제공된 저녁 식사에도 비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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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4일, 한국에서 1일부터 열리고 있던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웃의 제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11일에 폐막한 중국,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으로 「잼버리 폐막식의 저녁 식사 사진…」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투고가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한국 남서부의 전라북도 세망무로 개최되어 세계 각지로부터 약 4만 3000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모였다.그러나, 개막 첫날에만 400명 이상의 열사병 환자가 발생해, 식사나 시설의 열악한 위생 상황이 지적되는 등 문제가 잇따라, 영미의 대원등이 대거 철수하는 사태도 일어났다.

그러한 가운데, 투고자는 11일의 폐막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등에 배부된 저녁 식사의 사진을 소개했다.사진은 있다 한국 미디어가 공개한 것으로, 크로와상 2개, 롤 빵 5개, 쵸코파이 1개, 스넥 과자 1봉, 비프 육포 1봉, 물 1개등이 비치고 있다.이것에 투고자는 「미안하다…」라고 쓰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다른 넷 유저로부터도 「사실이야?」 「마지막 끝까지 엄청이다」 「한숨이 나온다」 「모처럼 와 준 손님에게는 대우다.사람의 마음이 없는 것인지?」 「제대로 된 식사를 내 주어」 「고액의 예산은 어디에 사용되었는가」 「이것이라면 편의점의 도시락의 분이 더해」 「이것을 나눠줄 정도라면 차라리 돈을 건네주어 각자를 좋아하는 곳에서 외식시키는 것이 좋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무더위나 태풍이 계속 되는 중, 수만 인분의 키친 카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식중독에 걸릴 정도라면 이것을 먹는 편이 좋다」라고 옹호 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最後の夕食費まで横領してた韓国ジャンボリー

韓国開催の世界スカウト大会、閉幕式で提供された夕食にも批判続出「最後までめちゃくちゃ」

韓国、ジャンボリー大会閉営式前に提供された夕食にも批判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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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8月14日、韓国で1日から開かれていたボーイスカウト・ガールスカウトの祭典「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が11日に閉幕した中、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で「ジャンボリー閉幕式の夕食写真…」と題する投稿が注目を集めている。

「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は韓国南西部の全羅北道セマングムで開催され、世界各地から約4万3000人のスカウト隊員が集まった。しかし、開幕初日だけで400人以上の熱中症患者が発生し、食事や施設の劣悪な衛生状況が指摘されるなど問題が相次ぎ、英米の隊員らが大挙撤収する事態も起きた。

そうした中、投稿者は11日の閉幕式でスカウト隊員らに配られた夕食の写真を紹介した。写真はある韓国メディアが公開したもので、クロワッサン2個、ロールパン5個、チョコパイ1個、スナック菓子1袋、ビーフジャーキー1袋、水1本などが写っている。これに投稿者は「申し訳ない…」と書き込んでいる。

この写真を見た他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本当なの?」「最後の最後までめちゃくちゃだ」「ため息が出る」「せっかく来てくれたお客さんになんて待遇だ。人の心がないのか?」「ちゃんとした食事を出してあげて」「多額の予算はどこに使われたのか」「これならコンビニのお弁当の方がまし」「これを配るくらいならいっそお金を渡して各自好きなところで外食させた方がいい」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猛暑や台風が続く中、数万人分のキッチンカーや弁当を用意するのは簡単なことじゃない。食中毒にかかるくらいならこれを食べる方がいい」と擁護する声も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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