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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Z세대 25% 식민지 해방 기념일 「잘 모른다」

광복절을 다음날에 앞둔 14일, 광주 시내의 탁아소에서 태극기(한국 국기)의 풍차로 노는 아이들=14일, 광주(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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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 뉴스】한국에서 Z세대(19952009 년생)로 불리는 사람의 약 4명에게 1명이 광복절(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기념일)에 대해 잘 모른다고 대답한 것을 알았다.

 데이터 컨설팅 회사의 PMI는 14일, 만 1569세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10일에 온라인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Z세대 750인중 11.2%가 광복절에 대해 「전혀 모른다」, 15.6%가 「잘 모른다」라고 회답했다고 발표했다.

 광복절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라고 회답한 것은 1964년보다 전으로 태어난 세대가 51.4%로 가장 많았다.X세대로 불리는 19651980 년생의 세대는 32.3%, 미레니알 세대로 불리는 19811994 년생의 세대는 26.4%, Z세대는 21.9%로, 젊은 세대 정도 적었다.

 또 광복절의 축일을 이용하고 일본 여행에 가는 것에 대하여, 회답자의 29.5%는 「언제 어디에 가도 개인의 자유」라고 대답해 특히 Z세대(32.6%)로의 회답이 가장 많았다.

 광복절에 일본 여행에 가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하는 것이라는 회답이 50.6%로 가장 많았다.

 


歴史を知らない韓国人25%

韓国のZ世代25% 植民地解放記念日「よく知らない」

光復節を翌日に控えた14日、光州市内の託児所で太極旗(韓国国旗)の風車で遊ぶ子どもたち=14日、光州(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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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でZ世代(1995~2009年生まれ)と呼ばれる人の約4人に1人が光復節(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と答えたことが分かった。

 データ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のPMIは14日、満15~69歳の男女3000人を対象に10日にオンラインで調査を行った結果、Z世代750人中11.2%が光復節について「全く知らない」、15.6%が「よく知らない」と回答したと発表した。

 光復節について「とてもよく知っている」と回答したのは1964年より前に生まれた世代が51.4%で最も多かった。X世代と呼ばれる1965~1980年生まれの世代は32.3%、ミレニアル世代と呼ばれる1981~1994年生まれの世代は26.4%、Z世代は21.9%で、若い世代ほど少なかった。

 また光復節の祝日を利用して日本旅行に行くことについて、回答者の29.5%は「いつどこへ行っても個人の自由」と答え、特にZ世代(32.6%)での回答が最も多かった。

 光復節に日本旅行に行くのはできるだけ避けるべきとの回答が50.6%で最も多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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