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징용공 소송 원고들에게 모금 4억원( 약 4400만엔) 지급

원징용공 소송을 둘러싸, 한국의 시민 단체가 모금 활동으로 모은 4억원, 약 4400만엔을 일부의 원고들로 지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불을 받은 것은 한국 정부 산하의 재단에 의한 제삼자 변제를 받지 않은 원고 4명으로, 1명에 대해 1억원, 합계 4억원이 지불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모금 활동은 원고들을 지원한다고 해 시민 단체가 6월말에 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약 8000건의 모금으로 5억 4000만원이 모였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이 원고 4명에 대해서 재단이 지불하는 돈에 대해 재판소에의 공탁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만, 원고가 거부하고 있는 등의 이유로부터 불수리로 여겨지는 사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訴訟するだけで4億ウォン(約4400万円)貰える韓国のビジネス
韓国・元徴用工訴訟 原告らに募金4億ウォン(約4400万円)支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