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구도 줄고 일도 안한다.
연애나 결혼을 안하고 사람들 만날 일 없고 외로움을 잘 극복하면 그렇게 까지 힘들게 일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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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스템은 가족 부양을 위해서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과다 노동이라는 기혼자들이 만든 시스템으로 결혼과 같은 가족을 만들지 않으면 사회에서 이탈해도 편하게 살 수 있다. 사회에서 이탈 하면 타인과 비교하면서 고통 받을 필요가 없다. 왜나하면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유!
성경 창세기에서도 말하고 있지..인간의 고통의 시작점은 셋쿠스와 출산이라고 부모 같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말을 듣지 않고 실행했기 때문에 행복 끝 불행이 시작되고 평생 하나님(부모)를 그리워 하면서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때(부모가 딸을 낳았을때) 형제를 만들어 준 것은 혼자라서 외로움 느꼈기 때문에 하나 더 출산한 것이지만 친구 처럼 지내면 좋았지만 성행위(근친)를 했기 때문에 부모에게 쫒겨난 것이다.
그 후 독립한 아담과 이브는 그 후 출산으로 노동으로 힘들게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면서 일정 수익을 부모 공양(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위해서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제공하는 인생이 된 것이다. 현대나 과거나 인간의 삶은 비슷하고 그런 인생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인간의 군상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인간의 갈등과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인간사를 기록한 것이 성경인 것이다.
요즘 부모들의 생각도 자녀가 결혼해서 힘든 삶을 살지 않고 혼자 살길 은근히 바라는 이유도 그것이다. 성경의 하나님과 비슷한 생각...
성경은 결국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가르치는 인생 교과서 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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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人口も減って仕事もしない.
恋愛や結婚をしなくて人々会う事なくてさびしさをよく乗り越えればそのようにまで大変に働く理由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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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システムは家族扶養のために多くのお金を儲けるために過多労動という既婚者たちが作ったシステムで結婚のような家族を作らなければ社会で離脱しても楽に暮すことができる. 社会で離脱すれば他人と比べながら苦痛受ける必要がない. ウェナすれば失うことがあれば得ることがあるからだ.
それは自由!
聖書創世記でも言っている..人間の苦痛の手始め店はセックスと出産だと親みたいな神様がするなと警告したが言葉を聞かないで行ったから幸せ終り不幸が始まって一生神様(親)をしのびながら後悔しながら暮すのだ.
神様が女を作る時(親が娘を生んだ時) 兄弟を作ってくれたのはひとりなのでさびしさ感じたからもう一つ出産したことだが友達のように過ごせば良かったが性行為(近親)をしたから親にギョナンのだ.
その後独立したアダムとイブはその後出産で労動で大変に働きながら家族を扶養しながら日程収益を親供養(聖書で言う神様)のために収益の日程部分を提供する人生になったのだ. 現代や科か人間の生は類似とそんな人生で仕方なく発生する人間の群像と関係で発生するさまざまな人間の葛藤と苦痛を解決する方法で人事を記録したのが聖書であることだ.
このごろ親たちの考えもお子さんが結婚して大変な生を暮さないで独身生活をするのを密かに望む理由もそれだ. 聖書の神様と似ている考え...
聖書は結局親世代がお子さん世代に教える人生教科書と思っても良い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