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무원 노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뒷정리, 공무원 파견은 강제 동원」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웃의 제전 「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전라북도 부안군 세망무)로 발생한 문제의 수습에 국가 공무원이 동원되게 되었지만, 이것에 대해서,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합맹이 국가 공무원 파견의 중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8년간에 해외출장 99회…전라북도 부안군 공무원의 귀국 보고
동연맹은 성명서로, 「인사 혁신곳(부처의 하나)이 7일 오후, 돌연 「국가 공무원 동원」을 지시했다」 「공문서도 아니고, 부서의 전자 메일로 「내일 아침, 집합해 세망무에 출발한다」라고 하는 내용이 쓰여져 있는 것만으로, 어디에, 어떤 업무로 동원되는지 1행이나 언급이 없다」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 전라북도 지역의 공무원 노동자를 가설 화장실의 청소에 강제 동원하려고 한 건이 아직 수습 되어 있지 않은데, 이번은 정부의 「뒷정리 전문 담당반」으로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범국가적 사안에 공무원이 투입되는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이번도 「자발적 지원」을 가장한 「기관별 강제 할당해」여, 협의는 커녕 생각하는 시간마저 주지 않는 강제 동원이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韓国公務員労組「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の後片付け、公務員派遣は強制動員」
ボーイスカウト・ガールスカウトの祭典「第25回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全羅北道扶安郡セマングム）で発生した問題の収拾に国家公務員が動員されることになったが、これに対して、公務員労働組合総連盟が国家公務員派遣の中止を求める声明を発表した。
【写真】8年間で海外出張99回…全羅北道扶安郡公務員の帰国報告
同連盟は声明書で、「人事革新処（省庁の一つ）が7日午後、突然『国家公務員動員』を指示した」「公文書でもなく、部署の電子メールで『明日の朝、集合してセマングムへ出発する』という内容が書かれているだけで、どこに、どんな業務で動員されるのか1行も言及がない」としている。
そして、「先週、全羅北道地域の公務員労働者を仮設トイレの清掃に強制動員しようとした件がまだ収拾できていないのに、今度は政府の『後片付け専門担当班』として利用しよ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さらに、「汎国家的事案に公務員が投入されるのは当然だ。だが、今回も『自発的支援』を装った『機関別強制割り当て』であり、協議どころか考える時間さえ与えない強制動員だ」と強く反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