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6호 북상해 한반도에 상륙에 한국·북한에서도 엄중 경계 요청
태풍 6호는 북상을 계속해 10일에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입니다.이것을 받아 한국이나 북한에서도 경계를 부를 수 있고 있습니다.
태풍 6호는 10일 아침에 한반도 남부에 상륙해, 그대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한국 대통령부는 9일, 24시간 체제로 대응을 실시하는 「비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름휴가(방학) 마지막 날의 8일에 긴급 회의를 열어, 9일부터 공무에 복귀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도 피해의 정보나 행정의 대응 상황등을 수시, 보고를 받습니다.
한국에서는, 7월의 장마의 큰 비에 의한 토사 붕괴나 수몰 사고로 대략 50명이 죽습니다.
또, 북한도 9 일자의 노동 신문 1면에서 「농작물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도록 집중을」이라고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北のダム放流がそろそろな気がするw
台風6号 北上し朝鮮半島に上陸へ 韓国・北朝鮮でも厳重警戒呼びかけ
台風6号は北上を続け、10日に朝鮮半島に上陸する見込みです。これを受けて韓国や北朝鮮でも警戒が呼び掛けられています。
台風6号は10日朝に朝鮮半島南部に上陸し、そのまま北上する見込みです。
韓国大統領府は9日、24時間体制で対応を行う「非常体制」に入りました。
夏休み最終日の8日に緊急会議を開き、9日から公務に復帰し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も被害の情報や行政の対応状況などを随時、報告を受けます。
韓国では、7月の梅雨の大雨による土砂崩れや水没事故でおよそ50人が亡くなっています。
また、北朝鮮も9日付の労働新聞1面で「農作物被害を最小限にするよう集中を」と注意を呼び掛け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