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BC급 전범의 기록
일본의 전쟁 책임의 말단을 담당하고 전범에게 추궁 당한 한국인 148명.현재까지 계속 되는 긴 가혹한 투쟁의 문서.
일본의 전쟁 책임의 말단을 담당하고 전범에게 추궁 당한 한국인 148명(중 23명 처형).그 대부분이 감시 요원으로서 보낸 타이·말레이지아·쟈와의 부로수용소에서,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는가.수용소의 실태, 감시 요원이 된 경위, 전범 재판으로의 취급해, 현재도 계속 되는 국가 보상을 요구하는 투쟁(문고판 신원고) 등을 분명히 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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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적도하의 한국인 반란」(1980년, 무라이길경과의 공저) 집필을 위한 조사를 통해서, 이 츠루기씨등 한국인 BC급 전범(148명, 중 23명이 처형)과 만난 저자가, 열심히 알아 들은 그 증언과 기본 자료에 근거하고 적은 한국인 BC급 전범에 관한 문서입니다(원판은, 1982년, 경초서방간행).
한국인 BC급 전범은, 1957년까지 모든 사람이 석방되었습니다만, 일본가에 의한 전후 보상에서는 배제되었습니다.국가 보상을 요구하는 투쟁은 현재도 계속 되고 있어 문고화에 해당해서는, 그 후의 투쟁의 개요와 전후 보상을 둘러싼 동향, 한국에 있어서의 명예 회복에의 도정 따위에게에 대해서, 부장으로서 더해 주었습니다.그 외, 관련 연표나 지도등도 새롭게 교부하고 있습니다.본서는, BC급 전범에 관한 필독의 기본서입니다.
朝鮮人BC級戦犯の記録
日本の戦争責任の末端を担って戦犯に問われた朝鮮人148人.現在まで続く長い過酷な闘いのドキュメント.
日本の戦争責任の末端を担って戦犯に問われた朝鮮人148人(うち23人処刑).その多くが監視要員として過ごしたタイ・マレーシア・ジャワの俘虜収容所で,一体何が起こっていたのか.収容所の実態,監視要員になった経緯,戦犯裁判での扱い,現在も続く国家補償を要求する闘い(文庫版新稿)等を明らかにするドキュ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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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は、『赤道下の朝鮮人叛乱』(1980年、村井吉敬との共著)執筆のための調査を通じて、李鶴来さんら朝鮮人BC級戦犯(148名、うち23名が処刑)と出会った著者が、丹念に聞き取ったその証言と基本資料に基づいて記した朝鮮人BC級戦犯に関するドキュメントです(元版は、1982年、勁草書房刊行)。
彼らのタイ、マレー、ジャワの俘虜収容所監視員としての過酷な体験(I)、なぜ彼らが俘虜収容所の監視員となったのか、思想的効果をねらって実行されたその経緯、さらに俘虜収容所の機構と実態(II)、そして戦争犯罪についての規定と戦後の戦犯裁判でどのような扱いを受けたか(III)等が詳細に述べられています。そしてIVでは、朝鮮人BC級戦犯は、1951年の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会議で締結された対日平和条約によって、日本国籍を喪失して以降も、“戦犯となった日本人としての義務をはたせ”という理由から釈放されなかったことを、スガモプリズンから釈放された日本人A級戦犯との大きな違いとして言及されています。
朝鮮人BC級戦犯は、1957年までにすべての人が釈放されましたが、日本国家による戦後補償からは排除されました。国家補償を求める闘いは現在も続いており、文庫化にあたっては、その後の闘いの概要と戦後補償をめぐる動向、韓国における名誉回復への道のりになどについて、付章として加えていただきました。その他、関連年表や地図なども新たに付しています。本書は、BC級戦犯に関する必読の基本書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