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家의 북방 기마민족說을 주장한 열도 학자가 학술賞을 받고
축하宴에서 히로히토를 접견했다.
“폐하, 제 학문적 주장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학자는 히로히토를 만나자마자 사죄부터 했다.
그러자, 히로히토는
“괜찮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인입니다. 우리 왕가는 조선 풍습을 따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일본인은 그냥 떡을 먹는데 우리는 조선처럼 시루떡을 먹습니다.
두 번째로 일본인은 식사 후 茶를 마시는데 우리는 한국인처럼 숭늉을 마십니다.
세 번째로 일본인 은 마늘을 거의 먹지 않지만 우리는 한국인같이 마늘을 즐겨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즉위식이나 제사 때 조선語를 사용합니다.”
히로히토는 자신을 한국에서 온 도래인 후손임을 분명히 고백했다.
시루떡
숭늉
마늘
일왕이 제사할 때 낭송하는 阿知女(ajime)
ajime는 한국 경상도 지방에서 아주머니를 호칭하는 方言이다.
고대에는 “고귀한 여인”이란 뜻이었고,
현재는 “아줌마”란 호칭으로 사용된다.
日王家の北方騎馬民族説を主張した列島学者が学術賞を受けて
祝い宴でヒロヒトを接見した.
“陛下, 私の学問的主張で心配をかけて申し訳ありません.”
学者はヒロヒトに会うやいなやお詫びからした.
すると, ヒロヒトは
“いいです. 実は私は韓国人です. 我が王家は朝鮮風習に付いています.
一番目で日本人はそのまま餠を食べるのに煎ずる朝鮮のように蒸しもちを食べます.
二番目で日本人は食事後 茶を飲むのに私たちは韓国人のようにスンニュンを飲みます.
三番目で日本人銀ニンニクをほとんど食べないが私たちは韓国人のようにニンニクを好んで食べます.
最後に私たちは即位式や祭祀の時朝鮮語を使います.”
ヒロヒトは自分を韓国から来た到来である子孫なのを確かに告白した.
蒸しもち
スンニュン
ニンニ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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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が祭祀する時朗唱する 阿知女(ajime)
ajimeは韓国慶尚道地方でおばさんを称する 方言だ.
古代には "貴い女人"と言う(のは)意味だったし,
現在は "おばさん"と言う(のは)呼称で使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