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車라고 되어 있는 저 그림은, 16세기 조선의 飛車가 아니라,
고대 중국의 신화가 적혀있는, 山海經 이라는 책에 있는 가상의 奇肱國人을 그린 것인데,
날조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하는 일본인은, 수천년 이상 한국보다 후진국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너무 분해서,
저 그림이 16세기 조선의 飛車라고 거짓말을 100회 말하고 다니면서, 일본은 역시 스고이였다 망상을 한다.
참고 :
세종 시대 조선과 일본의 과학력 차이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92931
일본인의 물레방아 날조
捏造と嘘が大好きな日本人
飛車となっているあの絵は, 16世紀朝鮮の 飛車ではなく,
古代中国の神話が書かれている, 山海経 という本にある仮想の 奇肱国人を描いたことだが,
捏造と嘘が大好きな日本人は,数千年以上韓国より後進国だったという歴史的事実がとても悔しくて,
あの絵が16世紀朝鮮の飛車と嘘を 100回言って通いながら,日本は逆シース高だった妄想をする.
参照 :
世宗時代朝鮮と日本の科学力差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92931
日本人の水車捏造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9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