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신체 구속
「왜 마음이 아픈 거야?」
「지역에서 지켜봐?너, 할 수 있는의?」
정신과병원 협회·야마자키 마나부 회장에게 직격하면…

도쿄 신문
2023년 7월 7일 16시 00분
ttps://www.tokyo-np.co.jp/article/261541

세계에서 가장 신체 구속을 하고 있는 일본의 정신과병원.
후생 노동성에서는 현재, 구속 요건의 재검토가 불투명한 그대로 진행되지만, 정신과병원을 통솔하는 돈·일본 정신과병원 협회(닛세이협)의 야마자키 마나부 회장(82)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
「이쪽 특보부」의 단독 인터뷰에 응한 야마자키씨의 말을 상세보도 한다


이번 달 4일, 닛세이협의 회의실.야마자키 회장은 예정보다 10분 늦어 나타나고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우선은 신체적 구속.
연간 1만건초의 구속이 있다.


「기본적으로, 정신 보건복지법으로 칙의 취한 구속인 끓어라.
 거기에 붙어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후생 노동성에서 구속 요건을 재검토하는 논의가 진행된다.
의사의 재량이 증가해 구속 건수가 증가하는 염려를 나타내는 소리가 있다.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좋지만, 현장으로서는, 조용하게 법률에 따른 형태로 구속한다.
 당연하지 않아?」

과거 20년에 구속 건수는  2배로 증가했다.

「증가한 증가했다고 하지만, 후생 노동성이 발표하고 있는 것은 수만큼.
 병명이나 성별, 연령도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질환으로 구속이 증가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연령이나 성별, 질환은 이 경우, 관계없는 것은 아닌지.

「관계없지 않아」

어떤 질환이라도, 구속되었던 것에 변화는 없다.

「내용의 분석이 없으면 숫자에 의미가 없다고 말해.
 구속의 수만큼 발표해라고 변.분석할 수 없는데 대답할 수 없다」

그럴까요.

「정신과병원에서(보다) 일반 의료로의 구속이 훨씬 많다.
 몰라?후생 노동성의 반연구로 시설내 구속은 6만건 있다 응이다.
 그쪽의 구속을 어째서 떠들지 않아?」(가볍게 츠쿠에를 친다)

구속하지 않고, 환자분이 반대로 자살했다든가, 전도 골절했다든가(분)편이 무섭다.
 의사가 적절히 판단하고 있는 것을,
 진찰도 했던 적이 없는 네가, 아-다 개-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기도, 좋아하고 구속 해 가 아니다.
 구속하면, 감사때에 진료기록카드를 전부 뒤집고 볼 수 있어,
 게다가 진료 보수 전혀 붙지 않아, 어

야마자키씨는 구속하는 권한을 가지는 정신 보건 지정의다.

「구속?하고 있어요 」

마음은 아프지 않은 것인가.

네?
 치료의 일환으로 구속하고 있는 것으로,
 그것을전혀 현장을 모르는 네가 토족으로 들어 오고,
 상심 보지 않습니까라는 무엇이야?실례야


취재로 마음 아파하는 정신과 의사에게 대부분 만나 왔다.


「나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적절히 법률로 정해져 있다.
 환자분의 안전을 생각해 구속하고, 왜 마음이 아픈 거야?
 하지 않는 것으로, 더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 것(분)이 무섭지 않은가」

당사자는 구속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바라고 있다.

「할 수 없다.
 구속해 치료의 프로그램에 싣는 것이 지금의 법률상의 표면이다」

왜 일본만 이렇게 구속 건수가 많은 것인가.

「해외는 입원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제(지속성 주사제) 쳐 돌아가버린다.
 입원이 적기 때문에 구속수도 적어」

자일본도 향후는 병원이 아니고,지역에서 지켜보는 태세에 정신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지역에서 지켜봐?누가 보고 있어?너, 할 수 있는의?
 겉치레 말하고, 결국 전부 남의 일이야

(이하약어)



하나 하나 격추되고 있어 웃는 www






【医者】vs新聞記者【無双】


身体拘束
「なぜ心が痛むの?」
「地域で見守る?あんた、できんの?」
精神科病院協会・山崎学会長に直撃したら…

東京新聞
2023年7月7日 16時00分
ttps://www.tokyo-np.co.jp/article/261541

世界で最も身体拘束が行われている日本の精神科病院。
厚生労働省では現在、拘束要件の見直しが不透明なまま進むが、精神科病院を束ねるドン・日本精神科病院協会(日精協)の山崎学会長(82)はどうとらえているのか。
「こちら特報部」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山崎氏の言葉を詳報する


今月4日、日精協の会議室。山崎会長は予定より10分遅れて現れ、インタビューが始まった。

まずは身体的拘束。
年間1万件超の拘束がある。


「基本的にね、精神保健福祉法に則のっとった拘束なわけ。
 それについて何だかんだ言うのは変だと思うよ」

厚労省で拘束要件を見直す議論が進む。
医師の裁量が増え、拘束件数が増える懸念を示す声がある。


「議論が進むのはいいが、現場としては、粛々と法律に沿った形で拘束する。
 当然じゃない?」

過去20年で拘束件数は2倍に増えた。

「増えた増えたって言うけれど、厚労省が発表しているのは数だけ。
 病名や性別、年齢も発表していないから、
 具体的にどういう疾患で拘束が増えたか何もわからないの」

年齢や性別、疾患はこの場合、関係ないのでは。

「関係なくないよ」

どんな疾患でも、拘束されたことに変わりはない。

「中身の分析がなければ数字に意味がないって言っているの。
 拘束の数だけ発表してるのって変。分析できないのに答えられない」

そうでしょうか。

「精神科病院より一般医療での拘束の方がはるかに多い。
 知らない?厚労省の班研究で施設内拘束って6万件あるんだぜ。
 そっちの拘束をなんで騒がないの?」(軽く机をたたく)

拘束しないで、患者さんが逆に自殺したとか、転倒骨折したとかの方が怖い。
 医師が適切に判断していることをね、
 診察もしたことがないきみが、あーだこーだって言うのって変だと思わない?

「こっちだってね、好きで拘束やってんじゃない。
 拘束したら、監査の時にカルテを全部ひっくり返して見られてね、
 しかも診療報酬全くついてないんだよ、あれ

山崎氏は拘束する権限をもつ精神保健指定医だ。

「拘束?してますよ」

心は痛まないのか。

はあ?
 治療の一環で拘束しているわけで、
 それを全然現場を知らないきみが土足で入ってきて、
 心痛みませんかって何なの?失礼だよ


取材で心を痛める精神科医に多く出会ってきた。


「ぼくはそんなふうには考えない。
 適切に法律で決まっている。
 患者さんの安全を考えて拘束して、なぜ心が痛むの?
 しないことで、もっと変な結果が出る方がおっかないじゃないか」

当事者は拘束しないでほしいと強く望んでいる。

「できないね。
 拘束して治療のプログラムに乗せるのが今の法律上の建前だ」

なぜ日本だけこんなに拘束件数が多いのか。

「海外は入院させないからだ。
 デポ剤(持続性注射剤)打って帰しちゃう。
 入院が少ないから拘束数も少ないんだよ」

じゃあ日本も今後は病院ではなく、地域で見守る態勢に本腰を入れるべきだ。

「地域で見守る?誰が見てんの?あんた、できんの?
 きれいごと言って、結局全部他人事なんだよ

(以下略)



いちいち撃墜されていて笑う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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