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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Д′>/ ̄/ ̄/
(22이개 / (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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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원망해 바람에도 저주해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시기한다
당뇨병의 몸을 가져 자기 현시욕구 투성이가 되어 연중 화내, 질투로 흘러넘쳐
언제나 타인의 스레 나와 꾸중 울부짖고 있다
수북함밥과 초고칼로리의 반찬을 먹어
모든 화제에 끼어들어
알았는지의 대실수를 반복해 조소되어도
변두리의 혼잡이 가깝다
작은 고물의 개호 시설에 있어
동쪽으로 유복한 스레가 있으면
가서 거짓말이라면 매도해 주어
서쪽으로 견식이 높은 스레가 있으면
가서 의미불명한 레스로 마구 아우성쳐 , 꾸중
남쪽으로 즐거운 듯 하는 스레가 있으면
가서 레스의 연속 의욕으로 잡아
북쪽으로 싸움의 스레가 있으면
문답 무용으로 참전해
데파스가 끊어졌을 때는 눈물을 흘려
기저귀의 밤은 허둥지둥 걸어
벽역 되어도 뜻에도 개좌도
그러한 것에 세키야는 되어있는 니다
とうとう朝から出たか?(;´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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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Д´>/ ̄/ ̄/
( 二二二つ / 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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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にも恨み 風にも呪い 雪にも夏の暑さにも妬む
糖尿病の体を持ち自己顕示欲にまみれ、年中怒り、嫉妬で溢れ
いつも他人のスレでおがり泣き叫んでいる
山盛り飯と超高カロリーのおかずを食べ
あらゆる話題に割り込んで
知ったかの大間違いを繰り返して嘲笑されても
下町の雑踏が近い
小さなボロの介護施設にいて
東に裕福なスレがあれば
行って嘘だと罵倒してやり
西に見識が高いスレがあれば
行って意味不明なレスで喚き散らし、おがり
南に楽しそうなスレがあれば
行ってレスの連続張りで潰し
北に争いのスレがあれば
問答無用で参戦し
デパスが切れたときは涙を流し
オムツの夜はおろおろ歩き
皆にキチガイ、乞食・おもらいと蔑まれ
辟易されても 意にも介さず
そういうものに 関谷はなってるニ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