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일본과 같은 축제 문화가 없습니다.. 생겨난 것은 21세기 이후네요.. 이전에도 쭉 없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신라시대에도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고대 시대부터 자신들의 성심을 교류했던 역사가 한국에는 없는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의 종교가 들어옴으로서 잠시 생겨났을지 모르지만 독립 이후에는 없어진 역사입니다.
축제의 데이트가 즐겁다면 한국 야담에는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그정도 이야기 이지요... 높은 수준의 연애는 불가능했지요... 지금도 비슷합니다.
자유 연애는 해학인가 외설인가는 신분 사회에서는 스스로 물어봐야 할 문제입니다. 르네상스 인본주의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입니다.
祭り
韓国には日本のような祭り文化がないです.. できたことは 21世紀以後ですよね.. 以前にもずっとなかったです. 朝鮮時代にも, 高麗時代にも新羅時代にもないです. 日本人たちが古代時代から自分たちの誠心を交流した歴史が韓国にはないのです. 日帝時代に日本の宗教が入って来ることでしばらくできたのか分からないが独立以後には消えた歴史です.
祭りのデートが楽しければ韓国野談には水車があります. その位話ですね... 高い水準の恋愛は不可能だったです... 今も似ています.
自由恋愛は滑稽か猥褻なのかは身分社会では自ら問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す. ルネサンス人本主義で扱っている問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