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대낮에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이고 구속된 조선(33)이 뿌리 깊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영웅이 되고 싶었던 심리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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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컴퓨터를 부순 것은) 급소 검색 한 번도 안 하고 막 이렇게 사람을 죽였어 같은 심리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 이 사람이 전과 17범이다. 소년 전과가 14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얘기는 이 사람은 일단 현행법상에 무엇도 두려워하는 바 없이 성장을 했고, 그런 경력이면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변에 범죄를 저지르는 또래들 사이에서 자기가 세 보이고 싶었지만 신체적인 취약점 때문에 결국 강력한 존재가 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 것”라고 했다.
秋葉原殺人とは違う.
ソウル新林洞繁華街で日中に "問うな" 凶器乱動をして拘束された朝鮮(33)が根深い劣等感を解消するために英雄になりたかった心理で犯行をやらか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分析が出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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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教授は "(コンピューターを壊したことは) 急所検索した番(回)もしなくてちょうどこんなに人を殺したの同じ心理か"は進行者の質問に "そんな可能性がとても濃厚だ. この人が前科17虎だ. 少年前科が14番(回)だ"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その話はこの人は一応現行法の上に何も恐れるところなしに成長をしたし, そんな経歴なら学校を正常に通いにくかったはずだ. 周辺に犯罪をやらかす同じ年齢たちの間で自分が強く見えたかったが身体的な弱みのため結局力強い存在にな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部分があったこと"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