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조선의 「Dokdo학」은 일견 보통 님으로, 실은 통상과는 다른 어프로치에 의한 역사 해석을 합니다.Dokdo라고 하는 섬의 존재는 기본적으로는 「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고 과거로 향한다」라고 하는 수법으로 풀어서 갑니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조선 독자적인 생각 외관 없게 발휘되어서 갑니다.
1：우선, 「Dokdo」라고 하는 섬은 우리나라 영토이다.
이것이 대전제입니다.
이 Dokdo가 과거의 역사에 등장하는 장소를 추적해 갑니다.
2：유감!「Dokdo」에서는 1906년까지 밖에 거슬러 올라갈 수 없습니다!
현재의 표기에서는 「독도」입니다만, 1906년의 단계에서 「독도」였습니다.
다만, 이 「독도」가 현재의 Dokdo인지 어떤지를 확인하는 수단이 없습니다.
적어도, 이 문자를 쓴(대)한(제) 국민이 말하는 위치에는, 실제로는 섬은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무려 「그 이전의 조선의 역사서」에는 「Dokdo」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이 Takeshima를 영토로서 재확인한 것은 1905년이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져 버립니다!
폭큐!발작 찢어진다!이런 일은 용서되지 않는 NIDA!
3：가까운 이름을 찾자!
1900년에 당시의 대한제국이 출발한 「칙령 41호」에, 「이시지마(Tokdo/Sokdo)」라고 하는 섬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름만으로 위치조차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그 만큼이 아니고, 결국 「Tokdo/Sokdo」도, 그 이전의 조선 역사서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4：가까운 위치에 섬은 없는가?
「없습니다」.
쇄락에 되지 않을 정도 , 조선에는 「현실의 Dokdo의 위치를」지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록이 없습니다.
5：그러면, 그런 것같은 섬은 없는가?
1700년경의 지도를 조사하면, Ullung섬의 동쪽으로 「Usan섬」이라고 하는 섬이 있습니다!
1900년의 「이시지마」도, Ullung섬의 부근인 것은 틀림없을 것!
1906년의 「독도」도, Ullung섬의 동쪽으로 있다고 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지도상의 위치가 애매모호하게 되어서 갑니다만, 그렇게 세세한 일은 켄체나요!
반드시, 이 섬이야말로, Dokdo입니다!
Dokdo는 Usan섬, Dokdo는 Usan섬, Dokdo는 Usan섬…
기억한 NIDA!
6：「Usan섬」이 역사에 등장하는 것은?
있었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서기 512년, 신라가 「Usan국(←여기 중요)」를 침략, 따르게 했다고 있습니다!
무려, 서기 512년부터, Dokdo는 우리나라 영토였습니다!
자랑스럽네요, 호르호르홀!
이와 같은 형태로, 한국인의 Dokdo에 대한 역사 인식은 구성되어 있어
특히 4번에서 5번에의 비약, 「Usan섬」을 찾을 리가 「Usan국」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에 의문을 느끼지 않는 것등은, 정말로 조선 민족 특유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現代」朝鮮の「Dokdo学」は一見普通の様で、実は通常とは異なるアプローチによる歴史解釈が行われます。Dokdoと言う島の存在は基本的には「現代から遡って過去へ向かう」と言う手法で解いて行くのですが、その過程に於いて朝鮮独自の考え方がいかんなく発揮されて行くのです。
１：まず、「Dokdo」と言う島はウリナラ領土である。
これが大前提です。
このDokdoが過去の歴史に登場する場所を追跡して行きます。
２：残念！「Dokdo」では1906年までしか遡れません！
現在の表記では「独島」ですが、1906年の段階で「獨島」でした。
ただし、この「獨島」が現在のDokdoかどうかを確認する手段が有りません。
少なくとも、この文字を書いた(大)韓(帝)国人の言う位置には、実際には島は有りません。
それどころか、なんと「それ以前の朝鮮の歴史書」には「Dokdo」は1度も出て来ません！
日本国がTakeshimaを領土として再確認したのは1905年ですから、これでは負けてしまいます！
ポッキュー！！癇癪裂ける！！こんな事は許されないNIDA！！
３：近い名前を探そう！
1900年に当時の大韓帝国が発した「勅令41号」に、「石島(Tokdo/Sokdo)」と言う島を見つけました！
しかし、名前だけで位置すら書かれていません……。
それだけでなく、結局「Tokdo/Sokdo」も、それ以前の朝鮮歴史書には存在しません。
４：近い位置に島は無いか？
「有りません」。
洒落に成らないくらい、朝鮮には「現実のDokdoの位置を」指し示すと考えられる記録が有りません。
５：それでは、それらしい島は無いか？
1700年頃の地図を調べると、Ullung島の東側に「Usan島」と言う島が有ります！
1900年の「石島」も、Ullung島の付近なのは間違いないはず！！
1906年の「獨島」も、Ullung島の東に有ると言っていました！！
時代を遡ると地図上の位置があやふやになって行きますが、そんな細かい事はケンチャナヨ！
きっと、この島こそ、Dokdoです！！
DokdoはUsan島、DokdoはUsan島、DokdoはUsan島…
覚えたNIDA！
６：「Usan島」が歴史に登場するのは？
有りました！
三国史記によると、西暦512年、新羅が「Usan国(←ここ重要)」を侵略、従えたと有ります！
なんと、西暦512年から、Dokdoはウリナラ領土だったのです！
誇らしいですね、ホルホルホル！！
この様な形で、韓国人のDokdoに対する歴史認識は構成されており、
特に4番から5番への飛躍、「Usan島」を探すはずが「Usan国」にたどり着くことに疑問を感じない事等は、正に朝鮮民族特有と言え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