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생각이 있는 한국인 전용
Usan섬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많은 한국인이
「Dokdo가 낡은 이름」과
확신하고 있는 섬의 이름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사이에 있다
「Takeshima 문제」의 주역이군요.
조선의 역사상「Usan섬」이라고 하는 말이 등장하는 것은,
태종 실록의 1417년의 제반사에 관한 기술입니다.
이런과 조금 「부족하다」지식이 있는 한국인은,
이와 같게 말하겠지요.
「Usan섬은 서기 512년부터 조선 영토이다」
그것은 실수입니다.
원래 「서기 512년」운운의 이야기는
「Usan섬」은 아니고「Usan국」이라고 쓰여져 있어
게다가 별명「울릉도」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실은, 서기 512년 운운의 이야기는
「울릉도에 Usan국이 있었다」라고 하는 이야기이며,
Dokdo와는 완전하게 관계가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인의 Usan섬 512년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없는 질의 낮은 「유언비어」
즉, 「도시 전설」입니다.
그런데,태종 실록1417년으로 돌아옵니다만
내용은
·금린우가 Usan섬으로부터 돌아왔다.
·대나무, 물소의 가죽, 감자에 면등 헌상 했다.
·거주자 3사람을 데려 돌아갔다
·15호의 집이 있어, 86명이 살고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내용입니다.
저기요···.
이것, 검증할 것도 없고,
절대 Dokdo 아닐 것이다?
태종 실록1417년에 거와
「금린우」라고 하는 인물이 「Usan섬」으로부터 돌아옵니다만,
이 인물은, 실은 1416년에, 태종의 지시로
「울릉도」의 시찰로 향한 일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1416년에 울릉도 시찰로 향한「금린우」는,
1417년에 Usan섬으로부터 돌아왔다고 하는 일이 됩니다.
이 사실로부터,
「조선 중앙에서는 울릉도로 불리는 섬」이,
「현지에서는 Usan섬으로 불리고 있었다」일
(을)를 알 수 있습니다.
「울릉도에 Usan국이 있었다」라고 하는 과거의 실정으로부터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당시 ,
Usan섬과는 울릉도의 일
(이었)였습니다.
정리
서기 512년경의 인식
Usan국이 울릉도에 있었다
서기 1400년경의 인식
Usan섬은 울릉도의 일
学ぶ気の有る韓国人向け
Usan島とは何でしょうか?
それは、多くの韓国人が
「Dokdoの古い名前」と
確信している島の名前です。
日本と韓国の間にある
「Takeshima問題」の主役ですね。
朝鮮の歴史上「Usan島」と言う言葉が登場するのは、
太宗実録の1417年の諸事に関する記述です。
こういうと、少々「足りない」知識の有る韓国人は、
この様に言うでしょう。
「Usan島は西暦512年から朝鮮領土である」
それは間違いです。
そもそも「西暦512年」云々の話は
「Usan島」ではなく「Usan国」と書かれており、
しかも別名「鬱陵島」だと明記されています。
実は、西暦512年云々の話しは
「鬱陵島にUsan国が有った」と言う話であり、
Dokdoとは完全に関係の無い内容でした。
韓国人のUsan島512年主張は
歴史的根拠の無い質の低い「デマ」
つまり、「都市伝説」なのです。
さて、太宗実録1417年に戻りますが
内容は
・金麟雨がUsan島から帰ってきた。
・竹、水牛の皮、芋に綿等献上した。
・住人3人を連れ帰った
・15戸の家が有り、86人が住んでいた。
と言う内容です。
あのね・・・。
これ、検証するまでも無く、
絶対Dokdoじゃないだろう?
太宗実録1417年に拠ると
「金麟雨」と言う人物が「Usan島」から帰ってきますが、
この人物は、実は1416年に、太宗の指示で
「鬱陵島」の視察へ向かった事が記録されています。
1416年に鬱陵島視察に向かった「金麟雨」は、
1417年にUsan島から帰ってきたと言う事になります。
この事実から、
「朝鮮中央では鬱陵島と呼ばれる島」が、
「現地ではUsan島と呼ばれていた」事
が分かります。
「鬱陵島にUsan国が有った」という過去の実情からも、
十分に考えられることです。
この当時、
Usan島とは鬱陵島の事
だったのです。
まとめ
西暦512年頃の認識
Usan国が鬱陵島に有った
西暦1400年頃の認識
Usan島は鬱陵島の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