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7.25. 오후 3:09 수정 2023.07.25. 오후 3:10
유·장 기자
지난 5월, 김해 공항 세관에서 말레이지아로부터의 여행자의 예탁 수화물 스넥류 봉투에 은닉한 각성제 13.9 kg를 적발한 님 아이(출처(소)：관세청)
금년 상반기(1월 6월)에 국내에 반입하려고 적발된 마약류는 329 kg로 상반기 기준으로 과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건 당 1 kg이상의 마약을 반입하는 대형 밀수도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관세청이 오늘(25일) 분명히 한 상반기의 마약 밀수 단속 동향을 보면, 국경 반입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합계 325건, 329 kg에 이릅니다.
적발 건수는 감소 경향인 한편, 마약 중량은 증가해, 동기비과거 최대치를 갱신했습니다. kg단위의 대형 밀수가 작년 상반기 50건으로부터 금년 76건에 증가해 적발 중량의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에 의하면, 각성제 1 g 당의 거래 가격이 한국은 450 달러로, 미국 44 달러, 타이 13 달러 등에 비교해 높습니다.이것에 국내 마약 밀수의 유인이 높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마약 수요가 더해져, 대규모 밀수 시도가 증가했다고 관세청은 분석했습니다.
주된 마약류는, 각성제(140kg-43%)가 가장 많아, 대마(83kg-25%), 케타민(24kg-7%), 합성 대마(21kg-6%), MDMA(엑스터시-12kg-4%)등이 계속 되었다.
주된 밀수 경로는, 국제 우편(165kg-50%), 특급 화물(86kg-26%), 여행자(66kg-20%), 일반화물(12kg-4%)의 순서였습니다.
마약류의 출발 국별 적발 중량은 전체적으로 증가 경향을 나타내, 특히 동남아시아 제국으로부터의 밀수 적발량이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금년 상반기에 행해진 한국·타이 양국간의 마약 밀수 합동 단속 작전에 의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차단과 적발량의 증가에 의한다고 생각됩니다.
관세청은 주요 마약류 출발국과 합동 단속을 실시해, 세관 직원을 직접 해외에 파견해 국내에의 밀수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국제 마약 단속을 강화했습니다.해외의 마약 조사기관과의 공조 수사를 강화해, 상반기에 합계 12건의 마약 밀수를 검거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코·그효크 관세청장은 「최근, 1일평균 2건, 2 kg에 가까운 마약 밀수의 시도가 적발되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해,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관세청 등 범정부 레벨의 노력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의 주요 공항 세관을 중심으로 출국 여행자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밀수 방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booq 23-07-25 23:53
chuchu 23-07-26 00:08
入力2023.07.25. 午後 3:09 修正2023.07.25. 午後 3:10
ユ・チャン記者
去る5月、金海空港税関でマレーシアからの旅行者の預託手荷物スナック類袋に隠匿した覚醒剤13.9kgを摘発した様子(出所：関税庁)
今年上半期(1月～6月)に国内に持ち込もうとして摘発された麻薬類は329kgで上半期基準で過去最大を記録しました。 1件当たり1kg以上の麻薬を持ち込む大型密輸も増加傾向にあります。
関税庁が今日(25日)明らかにした上半期の麻薬密輸取り締まり動向を見ると、国境搬入段階で摘発された麻薬類は合計325件、329kgに達します。
摘発件数は減少傾向である一方、麻薬重量は増加し、同期比過去最大値を更新しました。 kg単位の大型密輸が昨年上半期50件から今年76件に増え、摘発重量の増加を主導しました。
国連麻薬犯罪事務所によると、覚醒剤1g当たりの取引価格が韓国は450ドルで、米国44ドル、タイ13ドルなどに比べて高いです。 これに国内麻薬密輸の誘因が高く、持続的に増加する国内麻薬需要が加わり、大規模な密輸試みが増加したと関税庁は分析しました。
主な麻薬類は、覚醒剤(140kg-43%)が最も多く、大麻(83kg-25%)、ケタミン(24kg-7%)、合成大麻(21kg-6%)、MDMA(エクスタシー-12kg-4%)などが続いた。
主な密輸経路は、国際郵便（165kg-50％）、特急貨物（86kg-26％）、旅行者（66kg-20％）、一般貨物（12kg-4％）の順でした。
麻薬類の出発国別摘発重量は全体的に増加傾向を示し、特に東南アジア諸国からの密輸摘発量が増加しました。 これは今年上半期に行われた韓・タイ両国間の麻薬密輸合同取締り作戦によるサプライチェーンの遮断と摘発量の増加によると思われます。
関税庁は主要麻薬類出発国と合同取締りを実施し、税関職員を直接海外に派遣して国内への密輸試みを事前に遮断するなど、国際麻薬取締りを強化しました。 海外の麻薬捜査機関との共助捜査を強化し、上半期に計12件の麻薬密輸を検挙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コ・グァンヒョク関税庁長は「最近、1日平均2件、2kgに近い麻薬密輸の試みが摘発され、国民の日常を脅かしている」とし、「麻薬清浄国の地位を回復するためには、関税庁など汎政府レベルの努力とともに国民の皆さんの協力が必須」と強調しました。
関税庁は今日から8月31日まで全国の主要空港税関を中心に出国旅行者などを対象に麻薬類密輸防止キャンペーンを実施する計画です。
booq 23-07-25 23:53
chuchu 23-07-26 00:08